영원한 주님으로부터 부름을 받고 가신 목사님! 이제 편히 쉬시겠지요?

민주화와 평화 통일의 유업을  못이룬체 오랜 병석에서 투병하시느라 얼마나가슴 앞으셨습니까?

그러기에 못이룬 통일 유업은 남은 자들의 몫이라고 편히 쉬실랍니까?

그토록  국정원 개혁은 통일의 첩경이라고 외쳤던, 온 정열을 다 하여 통일헌법을 기초 하셨던 통일헌법 초안도 남은 자들의 몫시라고 편히 쉬시렵니까?

많은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아니 양심을 슬그머니 짖누른체 못 본척 20여년동안 홈페지에서 잠자게 했던 저들의 어둔 영안까지 남은 자들의 몫시라고 편히 쉬실 랍니까?

그랬군요! 목사님이 읽구어 놓은 통일의 기초를 헛되어지지 않토록 많은 병석에서 투쟁 하셨군요!

그것도 모르고 저희들은 어리석게도 각 자의 길로 가면서 각자의 소리만 목을 빼고 외쳤던, 저희들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하셨으니 이제는 바라만 보시지 말고 예수님께 말씀드려서 바른 통일의 길로 가게해 주시겠지요? 

누구보다도 우리의 형편을 잘 아시는 목사님께서 예수님께 소상히 전해주세요. 저희들이 오손도손 통일의 길을 걸을 때 장애물이 되는 모든 실정법을 배제시켜 달라고 떼를 좀써서라도 전해 주시겠지요?

저희들의 혜안으로는 부족하여 패할 수 밖에 없으나 예수님께서 새힘을 주실 때 역동적으로 승리할 수 있겠다는 그 소망을 갖게 해 달라고 떼를 좀 써 주시겠지요?

이제 목사님께서는 예수님과 같이 직접 저희 향린의 공동체로, 통일을 염원하는 8,200만의 배달겨레의 구성원에게 찾아와 주시어 지치고 넘어졌을 때 등뒤에서 밀어주시고 앞에서 끓어 주시면서 새힘을 주시겠지요?

       평소 때 부터 멀리서 그리면서 따르던  지극히 작은 통일의 사명자:  조 태 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