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611일 성령강림 후 첫째 주일

 

 

1. 출석

 

 

세대 간 연합 예배로 드린 이 날, 푸른이 18명과 교사 7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2. 일정

 

 

성령강림 후 첫째 주일, 푸른이들과 선생님들은 1030분 청소년부실에 모여 

함께 인사와 한 주간의 생활을 나누었습니다. 이 날은 담임 목사 후보자께서 초

청 하늘뜻펴기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향린의 푸른이들도 본 교회의 어엿한 한 구

성원으로서 함께 듣고 어떤 담임 목사님께서 오실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

었습니다.

 

이에 11시 대예배실에서 향린의 어른들과 함께 세대 간 연합 예배를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종교개혁의 정신을 일깨우게 해주신 채운석 고문 장로님의 목회기

도와 아름다운 성가대의 찬양 <성령님이 느껴질 때>가 끝나고 하늘뜻펴기가 시

작되었습니다.

 

제목은 모험하는 신앙공동체였습니다. 고린도 후서에서 등장하는 신앙공동체

의 현실과 꿈에 대해 살펴보았고, 오늘날 우리가 만들어 나가고 있는 신앙 공동

체는 어떠한지 짚어보았습니다. 진정한 신앙 공동체의 원점은 민중과 함께 했

던 예수님의 갈릴리 선교에 있으며, 오늘 날의 그리스도인은 낡은 시대의 율법

을 뛰어넘는 모험적인 신앙인이자 암담한 현실의 무게를 이겨내고 일어선 믿

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푸른이들도 향린 교회 안에서 

가장 앞서서 예수님의 복음을 증언하며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하는 이들이 되고

자 다짐하였습니다.

 

응답 찬송으로 <어두운 밤 마음에 잠겨>를 함께 불렀습니다. 이 찬양은 우연히

2주 전부터 청소년부 예배에서 푸른이들과 함께 부르며 그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왔던 곡이었습니다.

 

예배를 모두 마친 뒤 1220분부터 시작될 공동 의회로 인하여 푸른이들은 먼

저 올라가 공동 식사를 하였습니다. 이후 낮꿈 준비위의 회의가 구종화, 홍태영 

선생님 주관 하에 푸른이들과 진행되었으며, 여름 들살이 준비위 회의도 이어 늦

은 시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푸른이들은 각자의 삶의 자리로 돌아갔습

니다.

 

 

3. 보고사항 및 일정 공지

 

 

 

- 618일 성령강림 후 둘째 주일에는 1030분에 모여 찬양을 하고 11시에 

분반 공부를 한 뒤 12시에 예배를 드립니다. 이날 하늘뜻펴기는 박영일 선생님

께서 맡아 주십니다.


- 625일 성령강림 후 셋째 주일도 평소와 같이 예배를 드립니다.


- 626일 월요일에는 오후 53개 종단 연합 여름 들살이 회의가 진행됩니

.


- 72일 성령강림 후 넷째 주일도 평소와 같이 예배를 드립니다. 이 날 예배 

후에는 7월 자 생일 축하가 있습니다.


- 77일부터 9일까지 예정된 들녘교회 농활에 중2반 담임을 맡으신 홍태영 선

생님께서 다녀오십니다. 이에 따라 장순호 전도사가 79일 중2반 분반 공부

를 맡아 진행합니다.


- 79일 성령강림 후 다섯째 주일도 평소와 같이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 후에

2시부터 5시까지 월례 교사회의가 진행되며, 530분부터 청소년부실에서

3개 종단 연합 들살이 전체 실무자 회의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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