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출석]


이번 주는 어린이가 17

전도사, 교사 등 어른 8명이

어린이부 예배에 함께하였습니다.

 

[예배]

 

하늘말씀은 이사야 355절에서 10절이었습니다.

도래할 낙원을 그린 여러 성서말씀 중 하나로

비로소 안전해지고, 마침내 온전해진 인간, 동물, 자연,

그리고 거룩한 길로 고향에 가는 사람들을 그린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공동기도는 돌아가신 권정생 선생의 시

애국자 없는 세상

주고받는 기도로 함께 나누었습니다.

무엇이 전쟁을 만드는지, 함께 생각해보고자

준비해보았습니다.

 

인도자: 이 세상 어느 나라에도 애국자가 없다면

다함께: 세상은 평화로울 것이다.

인도자: 젊은이들은 나라를 위해 동족을 위해

다함께: 총을 메고 전쟁터로 나가지 않아도 되고

인도자: 대포도 탱크도 핵무기도 안 만들어도 되고

다함께: 어머니들은 자식을 잃지 않아도 될 테고

인도자: 젊은이들은 꽃을 사랑하고, 연인을 사랑하고

다함께: 자연을 사랑하고, 무지개를 사랑하고

인도자: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결코 애국자가 안 되면

다함께: 더 많은 것을 아끼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인도자: 세상은 아름답고

다함께: 따사로워질 것이다. 아멘.

 

하늘 뜻 펴기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나누었습니다.

전쟁이 왜 일어나고, 누가 일으키고,

누가 피해를 입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무엇보다 더 풍요로워져야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이

전쟁을 만드는 건 아닌지, 함께 곱씹어보았습니다.

권정생 선생이 했던 이야기를 통해

또 부탄이라는 나라를 함께 살펴보며

풍요롭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행복이란 게 무엇인지

행복한 세상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고자 준비해보았습니다.


[보고사항]

 

어린이부는 6월에 별다른 일정이 없습니다.

예배와 분반에 충실할 예정이며

매주 들살이와 관련된 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린이부에 마음을 기울이고 애쓰시는 선생님들을 위해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 교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환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