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출석]


이번 주는 어린이가 8

전도사, 교사 등 어른 6명이

어린이부 예배에 함께하였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로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휴가를 떠나

예배에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주까지는 빈자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배]

 

어린이가 예배의 주체가 되어 함께 드렸습니다.

하늘말씀은 레위기 2517절에서 19절이었습니다.

자신이 정해주는 규정을 실천하고 법을 지키며 살면

땅에서 평화와 풍요를 누리게 될 거라는 야훼의 말씀입니다.

공동기도는 돌아가신 시인이자 만화가인

야나세 다카시님이 지은 동요를

주고받는 기도로 바꾸어 함께 드렸습니다.

 

인도자: 우리는 모두 살아있어.

다함께: 그래서 노래 부르는 거야.

인도자: 그래서 웃는 거야.

다함께: 그래서 춤을 추는 거야.

인도자: 우리는 모두 살아있어.

다함께: 그래서 슬픈 거야.

인도자: 그래서 기쁜 거야.

다함께: 그래서 사랑하는 거야.

인도자: 태양을 향해 손바닥을 펼치면

다함께: 빨갛게 흐르는 나의 피.

인도자: 지렁이도 하루살이도 소금쟁이도

다함께: 잠자리도 개구리도 꿀벌도

인도자: 모두 모두 다 살아있어.

다함께: 친구인 거야. 아멘.

 

하늘 뜻 펴기는 가장 기쁜 일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선 오늘 공동기도로 함께 드린 동요 태양을 향해 손바닥을을 짓고

애니메이션 호빵맨을 그린 시인이자 만화가 야나세 다카시의

굴곡많은 인생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절대 악, 절대 정의가 없는, 변하지 않는 정의는

어려운 이를 돕고, 사랑하는 것뿐임을,

전쟁은 가장 나쁜 것이며 생명은 모두 소중한 것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가르쳐주는

애니메이션 호빵맨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자연스럽게 통하는

오늘 정해진 본문 아래 나열되어 있는 야훼의 법들을 살펴보며

진짜 영웅이 어떤 사람인지 함께 생각해보았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의 인생이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놀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예배 후]

 

예배 후 분반을 진행하였고

고학년은 임다운 선생님의 지도로

교회교육주일을 대비한 핸드벨연주 연습을 진행하였습니다.

분반 이후에는 공동식사를

공동식사 후에 교사들은 짧게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보고사항]

 

당분간 어린이부는 특별한 일정이 없습니다.

예배가 예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어린이부에 마음을 기울이고 애쓰시는 선생님들을 위해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 교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환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