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6일 성령강림 후 아홉째 주일

 

 

1. 출석

 

푸른이 20명과 교사 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2. 일정

 

성령강림 후 아홉째 주일, 푸른이들과 선생님들은 1030분 청소년부실에 모

여 인사와 한 주 간의 생활을 나누었습니다. 또 예배 때 부를 열음 찬송인 <

가 주인 삼은>과 결단 찬송인 <산 밑으로 내려가자>를 함께 연습하였습니다.

서연, 조하진, 김해진 푸른이가 예배위원을 맡아 기도로 준비를 하고, 11시부터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날의 하늘뜻펴기는 안식일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었

습니다. 안식일의 유래와 의미라고 전해져 오는 일반적인 상식들을 우선 알아보

, 안식일이 어떻게 기독교에서 주일로 변해왔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았

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시대, 바리새파의 안식일과 오늘날의 주일이 매우 비슷하

게 사람들을 억압하고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안식을 해

방과 자유의 날이었습니다. 또 심원 안병무 선생님이 바리새파에 대항해 예수님

께서 하신 말씀(2:27)을 왜 최초의 민주주의이자, 인권선언이라 보았는지도 

알아보았습니다. 이에 우리 푸른이들은 주일과 교회를 자신들에게도 해방과 자

유를 가져다주는 시간과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가꿔나가자 다짐하였습니

.


예배를 마친 뒤에 공동식사를 먼저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 임시 총회가 개

최되었습니다. 이어지는 토론과 고민, 또 투표 끝에 회장에 전아침, 부회장에 김

송이, 총무에 나누리, 클럽장에 변나린 푸른이가 선출되었습니다. 총회가 폐회

된 직후 낮꿈 콘서트 마지막 순서로 예정되어 있는 합창에 대한 연습이 있었습

니다. 이 때 교육부 성가대 반주와 지휘를 맡아주고 계신 임다운 선생님께서 찾

아와주셔서 푸른이들을 지도해주셨습니다. 합창 연습을 마치고 나선 연극팀,

드팀, 댄스팀, 영상팀이 각자의 위치에서 연습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리고 저녁

이 가까워 오기 전 푸른이들과 선생님들은 각자의 삶의 자리로 되돌아갔습니다.

 

 

3. 보고사항 및 일정 공지

 

- 813일 성령강림 후 열째 주일에는 11시에 예배를 드리고 1150분부터 

낮꿈 준비 모임을 갖습니다. 또한 8월자 생일 축하가 있습니다.


- 819일 토요일에는 낮꿈 리허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820일 성령강림 후 열한째 주일에는 11시에 예배를 드립니다. 공동식사 이

2시부터는 푸른이들의 꿈과 열정을 보여드리는 낮꿈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

습니다. 학업에 쫓기는 푸른이들이 자기 스스로를 오롯이 보여줄 수 있는 시간

과 공간 하나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요즈음, 매 해 청소년부에서 준비해 

온 낮꿈 콘서트는 열리는 자체만으로도 그 의의가 있습니다. 푸른이들은 자신들

이 준비하고 있는 춤, 연극, 노래들과 진정으로 우리의 꿈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싶다는 주제를 연결 짓기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푸른이들

은 많은 시간을 할애해 교회로 모여 연습을 하고 있으며, 낮꿈 콘서트 전 날까지

도 수많은 연습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청소년부를 지켜봐주시

, 많은 기도와 응원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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