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한가위를 맞아 공동체가 모여 성찬을 드렸습니다.

공허를 채우려 하는 죄로부터
지금 이 순간에도 섬광처럼 개입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고단함 가운데에서도 진리의 빛이 무엇인지를 고민할 수 있도록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