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은 
김가흔 김명선 박상범 서형식 송바울 이봉구 이성형 장동원 홍태영 총 9명 참석하였습니다.
모임 후 이성형님 생일 축하 모임을 잠시 가졌습니다. 명실상부 50대 진입 축하드립니다. 

3월 26일로 3장까지 모두 마치고 이제 본격 중세로 들어가기 전입니다. 
해서 다음주 4월 2일은 발제 진도 나가지 않고 그동안 했던 것을 복습하려고 합니다.
각자 관심이 가는 주제를 정해서 1-2페이지 정도(그 이상 해오셔도 무방) 정리를 해오시면
당일 모여서 화이트보드와 전지, 마커, 포스트잇 등을 동원해서 
중세 이전 교회사상사 계보도를 만들어내는 것을 4월 2일 모임의 목표로 하려고 합니다.
대략적인 형식은 세로축은 시간의 흐름으로 놓고 가로축에는 1) 공의회, 2) 당대에 논의되었던 핵심 개념들(이를테면 세례, 삼위일체 등), 3) 사상가, 그리고 4) 영향을 미쳤으나 거부되었던 이교사상 
이렇게 네 가지 카테고리로 책 내용을 분류해서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마치 아이들이 수행평가 과제나 조발표를 하듯이 머리를 맞대고 우리의 지성을 모으면 
그간 나누었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정리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마음은 있으나 그간 바빠서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결과물을 통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필요한 문구류 준비물은 제가 챙겨가겠습니다. 
다른 회원님들은 4개 카테고리를 참조하여 각기 주제를 정해서 요약 정리해오시면 됩니다. 
참석하시는 분들은 아주 간단한 것이라도 좋으니 아무쪼록 빈손으로 오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함께 하면 정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기존 발제 순번은 한주 미뤄서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4월 9일은
김가흔: 225쪽 1. 신학의 기본 자세 - 233쪽
김균열: 233쪽 2) 스콜라주의 내부에 있는 상반된 여러 경향 - 244쪽
홍태영: 244쪽 4. 중세교회의 위치 - 255쪽

4월 16일은
장동원: 255쪽 6. 11-12세기 중세신학의 주요 대표자들 - 268
박상범: 268쪽 2) 아벨라르 - 277쪽
이성형: 277쪽 3) 크레르보의 베르나르 - 286쪽

4월 23일은
김명선: 287쪽 7. 13세기 - 298쪽
오동환: 299쪽 3) 중세의 신론 - 311쪽
서형식: 311쪽 5) 윌리엄 옥캄 - 32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