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빵과 장미>는 예전부터 같이 한번 보려고 했습니다.
좋은 작품이죠.
길지 않은 러닝 타임 동안 인간답게 살기 위한 노동자들의 투쟁과, 배신과 용서, 화해, 눈물, 남녀간의 사랑까지... 있을 거 다 있습니다. 산만하지 않냐구요? 전혀.
많은 주제를 담고 있으면서도 이야기 구조는 참 심플합니다. 그런게 바로 거장의 힘이겠지요.

음... 그리고, 홍집사님이 말씀하신 10월을 `영화의 달`로 만들겠다는 것은,
애초에 그런 계획을 세웠습니다만, 10월 중에 교회행사가 많고, 저 역시 19일에는 못나올 것 같아, 아무래도 힘들것 같습니다.

기대와 관심을 갖고 계신 교우 여러분의 하늘만큼 땅만큼의 이해와 아량을 바랍니다.
꾸우~벅! -_-;;



>>> Writer : 키노피
> 담에..<빵과 장미>도 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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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교회에서 켄로치 감독의 작품들이 자주 선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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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과 장미도 참 감동적이었답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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