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먹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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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3419 | | 2008-03-15 |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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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3484 | | 2008-03-17 |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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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4816 | | 2008-07-04 |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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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1528 | | 2008-07-24 |
좁은 문으로 들어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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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5162 | | 2008-08-01 |
그리스도야말로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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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3815 | | 2008-08-08 |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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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3193 | | 2008-08-23 |
...억눌린 사람들에게는 자유를 주며 주님의 은총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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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2544 | | 2008-09-06 |
야훼는 너의 그늘, 너를 지키시는 이, 야훼께서 네 오른편에 서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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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5125 | | 2008-11-01 |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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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5950 | | 2008-11-01 |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당신의 사랑을 거두지 않으셨으니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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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9059 | | 2008-12-13 |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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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5796 | | 2009-01-10 |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지니셨던 마음을 여러분의 마음으로 간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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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5508 | | 2009-01-16 |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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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2127 | | 2009-02-06 |
정의를 실천하는 일, 기꺼이 은덕에 보답하는 일 조심스레 하느님과 함께 살아 가는 일, 그 일밖에 무엇이 더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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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5758 | | 2009-02-06 |
진리를 따라 사는 사람은 빛이 있는 데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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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6373 | | 2009-03-20 |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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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5170 | | 2009-06-15 |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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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자 | 30715 | | 2010-01-31 |
오직 자랑하고 싶은 사람은, 이것을 자랑하여라. 나를 아는 것과, 나 주가 긍휼과 공평과 공의를 세상에 실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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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자 | 23826 | | 2010-02-14 |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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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자 | 26556 | | 2010-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