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월 목회운영위원회 회의록

# 일시 : 20131124() 14:10 ~ 16:03

# 장소 : 4층 식당

목운위원:

[목회실] 조헌정, 고상균

[당회] 김창희, 강은성, 홍영진

[신도회] 안정연(장여), 최영숙(희여), 곽원호(희남), 권지숙(청여), 피경원(청남)

[부서] 김지수(교육), 김은미(봉사), 박성수(예배), 홍승권(사회), 서형식(선교), 김광열(재정)

[언권위원] 조은화

 

불참자: 이상춘, 최명수(장남), 이광원(청신), 서민주(새청), 김종남(관리), 윤영애(교우), 황선희(권사회), 손부한(장애인)

 

. 성원, 개회 선언

 

. 목회운영위원 신앙고백

우리는 목회운영위원으로서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향린교회의 창립정신을 구현하고,

교회갱신선언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각자 속한 부서와 신도회의 충성스런 입이 되고,

타부서와 타신도회의 의견을 존중하는 귀가 되며,

온 교회의 다양성을 아우르는 팔이 되겠습니다.

자기를 낮추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낮아지며,

봉사하는 손과 발이 되겠습니다.

교우들이 하느님 나라의 열매인 나눔과 섬김의 기쁨을 체험하고,

선교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물질과 시간을 나누고,

말씀의 배움과 섬김의 실천에 힘쓰겠습니다.

참고: 회의진행 10대 원칙 (20104월 목회운영위 수련회에서 결의)

- 발언의 독점을 금지한다.

- 발언은 짧고 명확하게 한다.

- 사회자의 의사 진행에 따른다.

- 주제와 관련 없는 발언을 삼간다.

- 사회자는 의견표명을 자제한다.

- 안건을 잘 숙지한 후 발언한다.

- 회의 참석 전 체계적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 회의의 시작/끝 시간을 지킨다.

- 보고는 최대한 짧게 하고, 안건토의에 집중한다.

- 결정된 사항을 회의 종료 전 낭독하여 재확인한다.

 

. 전 회의록 낭독 : 회의록 첨부로 대체

 

. 보고

 

 

1) 출석 /헌금 보고 (단위: , 천원)

날짜

예배 출석 인원

헌금

합계

들녘교회

공부방/

농산물

특별헌금

목적헌금

유아

유치

어린이

청소년

교사

성인

합계

10/27

4

8

25

25

26

277

365

9,028

 

남북나눔

270

교우돕기

500

11/3

2

4

24

24

21

237

312

11,270

 

남북나눔

450

 

11/10

5

6

16

22

21

233

303

7,478

국악찬송가/CD

345

남북나눔

165

 

11/17

5

7

22

22

25

233

314

7,599

국악찬송가/CD

25

남북나눔

215

필리핀돕기

1,868

다날목적헌금

300

2) 12월 목회일정

교회력

주일

주간

12

1

대림절 1

(보라색)

세례식/성찬식

정기제직회

각부위원회

12/1 대림절 특강

12/4 수요기도회

8

대림절 2

성서주일

인권주일

연말당회2

당회/각 신도회 월례회

대림절을 위한 작은 음악회

 

15

대림절 3

공동의회

 

22

대림절 4

목회운영위원회

12/25 성탄절예배/성찬식/성탄절칸타타

29

성탄절 1

송년주일/성도추모주일

연말제직회

 

 

3) 새교우

이지웅b(청신) 010-4250-9783, 양민숙(청여) 010-8485-8568,

김 진b(희남) 016-346-2995, 이민규(새청) 010-2003-4957,

이안나(청여) 010-6603-3400

 

 

4) 보고

 

4-1. 각부서

 

- 교육부

* 교육부 교역자 회의

신임 조은화 교육부 담당 신임목사와 교회학교 교역자 인사

유아부 2014년 상황에 대한 논의 : 4명 이상의 유아들이 2014년에 유아부에 출석할 것으로 파악되어 유아부를 존속시키고, 신한나 전도사 후임 교역자 필요 논의

* 교육부와 통일선교위원회 협의회

11/20 조은화, 박석분, 이상재, 김지수 참석

2014년 교회학교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 체계화에 대한 논의

6.15, 8,15 등에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특강이나 하늘뜻 나누기 진행

봄이나 가을에 평화기행(용산, 민통선 등) 기획 진행

2014년 시범실시 후 교회학교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체계화하여 기장교단차원 확산 방법 모색

* 교육부 2014년 교회학교 교사 모집

8: 유아부 1, 유치명 3, 어린이부 3, 청소년부 1

* 교육부 전체 교사 강습회 : 매주 주일 오후 130분 청소년부실

1(1117): 예배! 알고 드립시다, 성서 이해, 공동식사

2(1124): 공감대화 방법론

* 교육부 신구 교사 들살이 : 11/30~12/1 @ 수유리 아카데미 하우스

* 어린이부

11/3 전태일의 삶 나누기, 전태일에게 편지 쓰기

11/17 전태일 다리에서 예배, 청계천 걷기

* 청소년부

11/3 전태일 열사 추모예배, 3 수험생들을 위한 기도, 들살이 준비위원회 회의

11/10 청소년부 교역자 이취임 예배(고상균 목사, 김형우 전도사)

11/17 자연예배, 창경궁

 

- 사회부

11/7() 186차 촛불교회 촛불기도회" 보건복지정보개발원 해고 노조를 위한 기도회 "

11/9() : 강원도 홍천 골프장반대 15차 생명버스 참여. 어른9+ 아이2 -> 골프장건설 무산

11/10() : 전태일 동지 43주기 추모예배. 버들다리 , 노동자 대회

11/18() : 밀양 어르신들과 사회부와의 저녁식사

11/19() : 밀양 어르신들과 당회와의 저녁식사

11/21()오후730/대한문/밀양송전탑반대 및 사회현안시국기도회. 노재열 장로님 밀양 어르신 초청 저녁식사

11/23() : 서울광장. 송전탑 중단 원전폐쇄집회 및 행진. 21차 범국민 촛불대회

<이후 2013년 주요일정>

구속노동자, 양심수 내의 및 편지 보내기

11/27()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단 지지 기독인 100인 선언, 신문광고 추진(4개 향린교회 사회/선교부 주도, 평신도 개인 명의)

11/28() 오후730분 촛불기도회안내/삼성서소문빌딩앞/어느 노동자의죽음 위로 추모예배

11/30() ~ 12/1() : 밀양 희망버스 .사회부 2014년 임원선거

12/6() 민중대회 전야제 행사로서 박근혜퇴진 시국기도회 @시청앞 (촛불교회, 4개 향린교회 주최)

12/7(): 민중대회 - 박근혜 퇴진 집중집회

12/8(): 인권주일 강사 초빙 준비

12/25(): 대한문앞.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성탄절 연합예배(거리 시국기도회) 참여

 

(최영숙) 성탄절 거리 시국기도회를 천주교, 불교 등 타 종교인들과 연대하여 진행하면 좋겠음

 

- 선교부

* 11/16~17 5회 교회의 날 행사 @ 성남 주민교회 향린교인 14명 참여 및 주요 순서 담당

* 고난받는 교우들을 위한 장터 수익금 3백만원 정도 예상. 추후 일일찻집, 개인적인 모금 등을 더하여 1천만원 기금 마련 목표

 

- 관리부

* 향린동산 도로 측량결과 : 6M 확보, 4M 포장 확인. 8M 도로 확장을 위해서는 향린동산 전체 차원의 도로확장 설계가 필요하며 수양관 진입도로만 확장하는 것은 무의미한 것으로 결론

* 수양관 진입도로 보수공사 진행 필요(예산 5백만원. 상수도 공사와 병행시 절감 가능)

* 향린동산 상수도 인입공사 진행 필요(예산 2천만원). 현재는 지하수 사용중이며, 수양관 100M 앞까지만 상수도관 연결

* 수양관 주변 임지 간벌 : 용인시 숲가꾸기 사업 지원 추진

* 수양관 부지 합필 추진을 위한 예산 2백만원 필요

 

(김창희) 향린동산 별도부지 매각대금 사용 예산 명목 변경을 위해서는 공동의회의 허가가 필요하므로 정확한 예산안 준비 및 목운위 검토가 필요함

(홍영진) 관리부에서 준비하여 12월 목운위에서 보고할 예정

(조헌정) 내년 관리부 예산에 3층 예배실내 조명 인테리어 변경 예산 2.5백만원 반영 요망. 별도로 목적헌금을 받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음

(김창희) 관리부 내부에서 논의 바람

 

- 재정부

* 11월말 기준 7천만원 정도 결손이 예상되나, 아직 시재 부족 상황까지는 이르지 않았음

* 관리비중 수리영선비 예산 초과 부분은 예비비로 전용하지 않고 마이너스로 회계 처리. 내년 예산 수립시 적절히 반영할 계획

* 내년 예산은 향린동산 별도부지 매각대금 유보금중 3천만원 유입을 감안하여 수립하고 있음. 2013년 대비 6천만원 정도 부족한 예산안을 준비하고 있음

 

(홍승권) 선교비 예산 30% 약속을 감안하여 반영해 주시기 바람

(안정연) 각 신도회에서 별도 집행하는 선교비도 전체 예산에 통합하여 계산해 볼 필요가 있음

(최영숙) 우리 교회 목회자 사례비가 낮음. 유아부 관련 예산을 삭감하는 대신 목회자 사례비 인상을 고려 바람. 유아부가 정상 운영되면 좋겠지만, 우선순위에서 뒤로 미룰 수 있다고 생각함

(김지수) 정관상 명시된 유아부를 공동의회 결의 없이 폐지하기는 어려워 유치부와 통합운영하는 방향으로 적극 고려하였으나, 유아부 존속에 대한 부모들의 요구가 있으며, 현재 5명이 참여 의사가 있어서 그대로 운영하기로 하였음. 양해 바람

 

4-2 신도회

 

청남

* 총회 결과  차기 회장 : 김지수A, 부회장 : 박상범, 목운위원 : 백종수

 

청여

* 총회 결과   차기 회장 : 윤선주, 부회장 : 조성주, 목운위원 : 지재옥

 

- 희남

* 고난받는 교우들을 위한 일일찻집 주최 12/22() 예배후 @ 맛뜨리아

 

- 희여

* 이정임 교우가 기장 여신도회 서울연합회 2지구 지구장으로 선출. 박경원 권사는 회계로

 

 

 

4-3 목회실

-

1. 대림절 주일: 121(), 성찬/세례식, 대림절 특강

주일예배 하늘뜻펴기/ 대림절 특강(정미현 목사, 연세대학교 교목실)

2. 정기제직회: 121(), 예배직후

3. 수요기도회: 124(), 오후730, 1층 향우실, 안내(조헌정 목사)

4. 연말당회2: 128(), 오후3, 2층 어린이부실

5. 각 신도회 월례회: 128(), 예배 직후, 정해진 장소에서

6. 대림절을 위한 작은 음악회: 128() 오후130~2, 1층 향우실, 앙상블 서울 아트(성탄 캐롤 등)

7. 장로선출을 위한 공동의회: 1215(), 예배직후, 3층 예배실

8. 새교우 강좌: 1215()부터 7주간 진행

9. 12월 목회운영위원회: 1222(), 오후2, 4층 식당

10. 연말제직회: 1229(), /결산 관련 안건

12월 목회일정 안내

- 11월 다날 모임: 1126() 오전1030@ 1층 향우실

노래 나눔(정란경 전도사, 한인규 교우), 삶과 신앙(조은화 목사)

공동식사(희년여신도회), ‘내 얼굴 닮은 도자기 만들기’(한숙희 집사)

 

- 2013년 보고/2014년 계획 제출: 각 신도회, 각 부 위원회, 평화나눔공동체, 소모임은 122()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1. 현재 담당교역자인 신한나 전도사와 최주 목사의 사임에 따른 후임 청빙

2. 현재 청빙 공고 : 1216()까지

3. 12월 후반기 중 확정 및 인계인수

- 유아부(유아-유치부 부모모임 담당 포함)/ 새날청년회 담당 교역자 청빙

 

4-4 당회

 

1) 2013년 제2차 새교우강좌

- 20131215일부터 진행. 7강으로 구성.

- 1차 진행 때에는 새교우담당자와의 연계가 부족하여 이번에는 이를 보완할 계획임

 

2) 밀양 송전탑 주민 대책위 숙박 요청의 건

- 밀양 송전탑 주민 대책위 주민 4분이 홍보차 서울에 올라오면서 교회 숙박을 요청함에 따라 20131118일부터 1주일 간 교회에서 숙박하는 것을 허락하기로 하다.

- 1119()에 당회가 밀양 할매들께 저녁을 대접하기로 하다.

 

3) 예배부 및 예배위원회에 관한 건

- 예배부와 소속 부서장이 한 달에 한 번 정도 모여 향후 한 달의 주요한 현안에 관해 논의하여 결정하는 구조를 갖추면 예배부 업무를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되고, 당회가 예배에 관련 사항을 많이 담당하고 있으므로, 당회원이 예배부장을 맡는 것이 적절하다고 박성수 예배부장이 제안함에 따라 이를 논의한 끝에 당회원이 예배부장과 예배부 고문을 겸임하기로 하다.

4) 2014년 장로 업무 분장

- 총대 - 이동수, 신복희, 홍영진

- 목운위원 - 신복희, 이동수, 홍영진

- 서기: 김창희, 기록서기: 강은성

- 담당 부서

신복희 - 교우부, 봉사부

홍영진 - 사회부, 선교부, 삼청(새날, 청신, 희청)

이현우 - 관리부(20145월 한)

이동수 - 재정부, 예배부, 예배부장

김창희 - 교육부

강은성 - 새교우

(노재열 장로 12월로 임기 만료)

 

5) 장로선출 2차 투표 무기연기에 관한 건

(1) 무기 연기하였던 장로 선출 2차 및 3차 투표를 1215일에 시행하기로 하고, 이와 관련된 당회 결의사항을 1124일 예배 공동관심사의 나눔시간에 서기 장로가 교우들에게 설명하기로 하다.

(2) 9월 임시당회(III)에서 교우들의 알 권리에 관한 사회부의 제안과 당회-신도회 임원 협의(2013.11.6)에서의 의견을 감안하여 장로 후보자에게 질문지를 배포하고 답변을 받아 128일에 주보 간지를 통해 교우들에게 공유하기로 하다.

(3) 장로선출과 관련하여 사적인 권유를 하지 말 것을 교우들에게 권고한 8월 정기당회의 결의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다. 특히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논의할 장로선출에 관한 사항에 특정인의 선출을 결의하는 것은 이에 포함되지 않음을 확인하다.

8월 정기당회의 결의는 다음과 같다.

신도회나 부서 회의 등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장로의 역할과 바람직한 장로상 등 장로 선출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것이 적절하나 그 밖의 경로로 특정인의 선출 등을 권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에 의견을 모으고 이를 교우들에게 권고하기로 하다.”

(4) 여성장로 선출에 관해서는 9월 임시당회(II)의 결의사항을 유지하기로 하고 이를 교우들에게 설명하기로 하다.

9월 임시당회(II)의 결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정관 제184항을 읽어 주고, 장로 선거시 전체 시무장로의 1/3 이상이 여성장로가 되도록 장로를 선출하는 것이 정관의 정신임을 설명하기로 하다.”

(5) 장로선출에 관한 세부 방안은 이후에 좀더 논의하기로 하다.

 

6) 각 부서 요청사항

- 각 부서에서는 연말당회2가 열리는 128일 이전까지 2014년 후임 부서장 선출을 마무리해 주기 바람

 

<행정소위 보고>

(강은성) 현재 업무를 작성한 부서도 있고 아직도 작성하지 않은 부서도 있는데, 시한(10월 말)이 지났으므로 현재까지 작성된 것을 목운위원에게 배포하겠음. 이를 보고 각 부서에서 보완해 주기 바람. 특히 인수, 인계가 발생하는 부서들은 이 문서를 이용해 주기 바람. 향후 부서장이 바뀌더라도 시행착오가 적게 업무가 연속적으로 이뤄지고, 나아가 업무 진행시 부목사를 중심으로 한 방사형 의사소통이 아니라 필요한 부서끼리 직접 의사소통하면서 필요시 부목사도 참여하는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함

 

(홍승권) 새교우 강좌시 사회부 소개 기회를 부여해 주기 바람

(박성수) 당회원인 이동수 장로가 예배부장을 겸임하게 되어 앞으로 예배위원회의 활성화가 기대됨

(최영숙) 각 부서에 고문장로 뿐 아니라 고문권사도 선임하여 지원할 필요가 있음

(김지수) 권사님들께 역할을 부여하자는 것은 아주 좋은 아이디어임

(고상균) 목회실에서 권사회와 협의하겠음

 

 

. 기타 의제

 

1. ‘박근혜 퇴진현수막 부착에 대한 건

 

(홍승권) 오늘 예배 직후 사회부 긴급회의를 통해 뜻을 모았음. ‘박근혜 퇴진현수막을 20146월 지방선거시까지 교회 벽면에 부착하는 것을 공동의회 안건으로 부의해 줄 것을 제안함. 우리 교회가 향린공동체 가운데 선도적으로 추진하면 좋겠음

 

<토론>

(안정연) 정권 퇴진까지 주장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의견들이 신도들 가운데 있음

(강은성) 현수막을 통해 교인들의 의지를 표명하려고 하는 이유가 있는지?

(홍승권) 정국의 프레임 싸움을 주도할 필요가 있음. 노동, 농민 운동이 침체되어 있는 가운데,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연대하여 박근혜 퇴진이라는 선명한 구호로 집중하여 투쟁할 필요가 있음

(김지수) 현재까지 교우들이 공감하고 있는 진상규명요구 수준에서 퇴진요구까지 가는 것 사이에 큰 비약이 있음

(서형식) 부정선거 의혹을 은폐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등 공정성, 공평성을 훼손하는 것이 정권 퇴진 사유라고 생각함

(안정연) 국정원 대선 개입에 대한 검찰 수사가 답보 상태인 현 정국을 돌파할 카드로 정권 퇴진을 내세우는 것으로 이해됨

(김창희) 공동의회보다는 목운위에서 결의해도 무방한 사안인 것으로 판단됨. 다른 의견은 없는지?

(곽원호) 사회부의 제안 취지에 동의함

(홍영진) 교회 벽면에 걸리는 현수막 내용에는 전교인의 장기적인 염원이 담겨야 됨. 정권 퇴진 주장이 정세에 부합하는지 고려해야 하고, 교인들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가 필요함. 홍근수 목사님의 경우 교회 전체 차원의 운동과 개인 차원의 참여를 명확히 구분하여 활동하였음

(김지수) 박근혜 정권이 내년 지방선거시까지 퇴진할 가능성이 낮은데, 지방선거후에는 현수막을 내릴 것인지? 신중한 고려가 필요함

(김광열) 교인들간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함

(홍승권) 전면에 현수막을 크게 거는 대신 작은 크기의 현수막도 고려할 수 있음. 진실은폐, 소통거부, 민주주의 훼손시키는 박근혜 정권의 퇴진 내용을 담는 것으로 검토.

(서형식) 굳이 모든 교인의 동의를 구할 필요가 있는지?

(강은성) 그동안 교회 외벽의 현수막은 교인 다수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걸렸음. 집회, 토론회 등 교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교인의 뜻을 다지는 작업이 누적되고 나서 자연스럽게 현수막이 걸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함

(홍승권) 외부 단체와 연대투쟁해 온 사회부와 교인들간 정보와 인식 교류가 미흡했던 점은 인정함. 그래도 일의 선후를 떠나 병행하여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김지수) 부정선거 문제제기와 진상규명에 대해 동의하는 교인들은 많지만, ‘박근혜 사퇴요구는 부담스러워 할 수 있음. 사회부가 제안한 주제에 대해 공동의회에서 논의하는 것도 좋겠음

(최영숙) 현수막을 내거는 것보다는 다양한 투쟁에 보다 많은 교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함

(김창희) 목회운영위원 다수가 내부합의와 내부 동력의 결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파악됨. 사회부에서 절차와 방법에 대해 다시 검토해 주실 것을 제안함

(홍승권) 위원장의 제안을 수용하겠음

 

 

2. 12월 목운위 회의 관련

 

(김창희) 12월 목운위 회의는 내년도부터 활동하는 신규 목운위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시기 바람

 

 

. 마침 - 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