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6일 정기모임에는 6명(김균열,김동기,설두복,신진호,한상옥,이상춘)이 참석하여 '프라우트가 온다' 3장 (살아갈 권리를!)을 김균열회원의 발제와 토의로 진행했습니다. 서로의 생각들을 나누며 함께 만들어 갈 공동체마을에 적용할 부분들을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11년 모임은 월요일이 장소에 제약이 있어 매월 첫주 화요일 8시 4층 청소년부실에서 모이려고 합니다.
다만 1월 모임은 새해맞이 영성모임이 있어 둘째주 1월11(화)에 모이겠습니다.

현재 생태공동체마을 만들기 진행사항과 충주 답사 예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신청한 가정은 16가정이고 참여 예정액은 350백만원이고 계약금조로 임금액은 30백만원입니다.
그동안 1차 후보지로 생각했던 평창군 운교리는 지주가 금액을 올리기를 원해(원하는 대로 하면 7억 필요) 힘들 것 같아서 대안으로 평창과 홍천 충북 보은에 적당한 입지를 찾고 있지만 가격이 맞지 않아 힘든 상황입니다.
또한 참여자도 더 모집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연구하던 중에 기존에 전원마을 사업으로 기 승인받아 현재 진행중인 여러 마을을 조사하고있습니다.
그 중에 별첨 자료에 있는 충주시 앙성면에 있는 마을이 서울에서 비교적 가깝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자세한 사항을 물어보고 가격 협상을 해보니 정부지원으로 기반공사와 택지조성이 끝난 상테에서 공유면적 포함시 평당 17만원(전용면적 기준시 26만원) 이면 될 것 같아 한번 답사를 해 보려고 합니다.

답사는 1월8일(토) 8시30분 교회에서 출발할 예정입니다. 함께 갈 수 있는 분 연락바랍니다.

충주 앙성마을은 오래 전에 전원마을사업 승인받아 정부지원으로 상하수도 도로 등 기반공사를 마치고 분양 시작 중인데 총21가구 중 3가구만 확정되었고 18가구는 계약 가능하다고 합니다.
만약 하게 되면 가능한 금액과 필요한 수의 대지만 우선 확보하고 건물은 형편에 따라 시기와 규모를 달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단독필지 구입이 어려운 분들은 한 필지를 공동으로 구입하여 타운하우스로 건축하는 방법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마을만들기는 우리가 대부분을 차지하기에 다른 분들과 협력하면 풀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선 거리상으론 평창보다 가깝고(동서울에서 1시간30분 정도) 우리의 형편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현재는 조금 왜진 곳이지만 앞으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최종 결정은 답사를 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결정할 예정입니다.

추가로 참여를 원하시거나 답사를 원하시면 연락바랍니다. (연락처: 이상춘 016-723-7724)

앙성전원소개-200809-1[2].p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