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5월2일 정기모임에는 9명(김균열,이영욱,박국진,박원진,이신영,송영자,한문덕,이민옥,이상춘)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만들기와 지역 일자리’란 주제로 민들레 코하우징 이종혁대표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30년 전에 북유럽에서 시작한 코하우징 마을의 개념과 특징, 코하우징 마을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는데 앞으로 우리가 생태공동체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 소유와 사생활을 보장하면서 서로가 협력하며 살아가는 다양한 방법과 사례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귀촌하면 무엇을 하며 살 것인지 걱정들을 많이 하는데 단순하고 소박하게 살겠다는 마음으로 수입의 목표 금액을 조금 줄이고 여러 가지 일들을 하겠다고 각오만 한다면 지역에서 일거리를 찾는 것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양한 일거리를 예를 들어 주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에 있는 강의 자료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5월5일에는 보은군 산외면 지역으로 공동체마을 후보지 답사를 갔는데(박원진,이신영,이영욱,이민옥,이상춘) 방문한 산대리 마을은 전형적인 시골 산촌마을로 마을 이장도 친절하고 주위환경도 좋았는데 매물로 나온 임야는 경사도가 높아 힘들고 보은군 소유 땅은 좋아보였는데 군에서 팔수가 없다고 하여 어렵게 되었습니다.

5월10일과(김철수,김경애,최재우,박정례,이상춘) 15일에는(최재우,박정례,홍대극.이상춘) 최재우 집사의 안내로 동두천 포천지역을 답사했는데 거리는 가까우나 가격이 높아 좀 더 검토해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5월14일에는 홍천군 동면 노천리에 105세대가 들어설 예정의 전원마을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 있어 이영욱 선생님과 답사했는데(총18만평, 평당17,000원) 가격이 싼 편이라 6월6일 모임 때 논의를 하려고 합니다.


6월 모임은 정기모임일이 6월6일 휴일이라 충남 서천에 있는 산너울 마을을 견학하고 홍천과 횡성의 후보지를 답사할 예정입니다. 산너울 마을은 사회적기업 이장과 서천군이 협력하여 조성한 마을로 환경부로부터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지정받은 마을로 3년간에 걸쳐 입주예정자들이 40회가 넘는 모임을 통해 의견들을 모아 함께 만들어 간 마을로 태양광, 태양열, 빗물활용, 자연정화 오수처리 시스템 등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는 형태로 생태마을을 조성했고 언론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마을입니다. 또한 그 부근에 비슷한 취지로 새롭게 조성하고 있는 두르네 마을도 둘러볼까합니다.


출발은 교회에서 6월6일 7시30분 출발예정입니다. 가능하면 많이 참석하시어 우수한 생태마을 견학도하고 그들의 삶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가고 오는 길 대화도 나누고 후보지도 둘러보는 등 뜻깊은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바랍니다.(이상춘 016-723-7724)

     

코하우징 마을만들기.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