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3일 향린과 들녘교회와의 자매결연 15주년 기념예배에 참석코자 들녘교회를 다녀왔다.
60여 명의 많은 향린 교우들과 들녘교회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가대와 예향의 음악예배는 정말 감동적이었다.
특별히 향린태양광발전 1호기를 설치하고 남은 기금과 정부지원을 받아 설치를 진행해 온 태양광발전 2호기가 6월30일자로 완공되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78가정이 2년 동안 작은 정성들을 모아 지난해 1월에 1호기를 들녘교회 지붕에 설치하고 1년 반 만에 다시 2호기를 사택 지붕에 설치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지구온난화로 더욱 황폐해져 가는 지구환경과 힘들어가는 농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여한 많은 교우들의 뜻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번 2호기 설치를 계기로 향린과 들녘의 교우들 뿐아니라 들녁교회를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신음하는 지구를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에너지를 절약하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여 원자력발전을 줄여가는 운동에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당장 매달 약 350KW의 무공해 전기를 생산하여 월 약 150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게 되어 나무 200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사택에서 쓰는 전기의 대부분을 감당하고 전기료도 월  7-8만원 정도 절감되리라 예상된다.
이세우 목사님은 태양광발전기가  들녘을 소개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고 주위의 목사님들이 부러워한다고 하셨다. 
이를 계기로 들녘마을 전체가 친환경단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3년반 전 농촌환경 모임을 시작하면서 서로 힘을 모아 태양광발전기를 들녘교회 지붕에 세워보자는 작은 꿈이 현실이 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 추진하는 여러가지 일에도 큰 힘이 될거란 생각이 든다.

그동안 뜻을 함께하시고 믿고 참여해주신 많은 교우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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