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 폴 틸리히의 <그리스도교 사상사>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우선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머릿말인 34쪽까지 읽었습니다.
발제는 서형식님이 해오셨고요.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는, 훌륭한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발제 순번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 서형식, 2. 염율희, 3. 김가흔, 4. 김균열, 5. 이성형, 6. 박상범, 7. 홍태영, 8. 이민형, 9, 오동환, 10, 조은화
그리고 함께 하고 싶으나 여건이 안 되는 분들을 위해 발제문을 게시판에 올리거나 철공소 텔방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게시판에 올리실 때는 제목 아랫줄 새글목록 안함에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1장과 2장의 내용을 꼼꼼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일단은 20쪽 내외씩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순서는 이렇게 됩니다. 

1월 29일
염율희: 35쪽 - 41쪽
김가흔: 41쪽 2)플라톤의 전통 - 47쪽
김균열: 47쪽 4. 헬레니즘 시대의 유대교 - 52쪽

2월 5일은 
이성형: 52쪽 5. 신비주의와 밀의종교 - 54쪽
박상범: 54쪽 6. 사도교부 - 61쪽
홍태영: 61쪽 3) 주요한 여러 교설 - 69쪽 (이렇게 하면 1장이 끝납니다)

2월 12일은 발제자는 이민형, 오동환, 조은화입니다. 
일단 1장 진도를 나가보고 분량을 좀 조절해서 다시 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세부 진도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혹시 철공소 모임이나 책에 관심은 있으나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마음을 결정하시고 함께 하시길 권유합니다. 교회가 여러모로 어려운 이 시점에서, 기독교 형성의 근원과 역사적 과정을 돌아보는 일은 우리의 신앙을 다시 한번 새롭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