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직수련회 분과토론회>

정책과 선언 - 교육 분과

2013. 2. 3

○ 교회 교육이 평신도 중심이 되어야 한다.

  - 부장들이 신학생/목회자 중심이 어서 이분들 나가시면 다 무너진다.

○ 교회 학교 뿐만 아니라 성인 교육도 신경 써야 한다.

○ 교육 환경 (공간 / 교사 예배 배려)의 열악함 개선 필요

○ 사회적/ 교육적 경험이 우러나는 원숙함이 바탕이 되는 교사여야 하는데 젊은 청년들이 20대에 신앙의 뿌리를 내리지 못한 상황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문제

○ 아이부터 어른까지 예수님/ 하나님 내 안에 일체가 되는 근본에 서서 참신앙 훈련이 되어야 한다

○ 영성만 치우친 교육의 피폐 제기

    - 불의에 항거하는 예수 정신을 어릴 때부터 지녀야 한다.

○ 교회 전체로의 파급효과를 위해서 교회 학교 선생님들만이 아닌 교육위원회 활성화 필요

○ 교회학교 3년 커리큘럼은 있으나 컨텐츠가 부족하고 내용 또한 고민이 더 필요하다

○ 교사들도 끊임없이 재교육 되어야 한다.

○ 성서/ 인문학 서적 등 통독 과 집중적으로 읽는 훈련 필요

○ 가정에서 자녀들과의 소통도 중요하고, 교회 생활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 기도/예배 등 삶이 가정에서 먼저 되고, 부족하면 교회 학교에서 보완

   - 부모들이 가정에서의 신앙 훈련 필요

○ 교회교육을 하는 사람은 교사/목회자 뿐 아니라 학부모도 포함 되어야 한다.

○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신앙에 대한 질문이 필요하다. why?

○ 교회의 운영이 교육적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