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1년이 저물어 간다는 말이 너무 상투적이죠?
매년, 세월의 흐름을 느끼는 이 시기에 또 다시 서게 됐습니다.

각설하고,
내일 모레, 12월 18일은 청년 남신도회 2011년 마지막 월례회 이자 총회가 있는 날입니다.
특별히 내년 청남을 이끌어갈 회장, 부회장을 뽑는 날이니 많이 기도하고 생각하여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 월례회 때 예고 했듯이, 청남의 후원 단체에 관해 토론하고 회의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청남은 사회 선교의 한 방편으로 매월 일정정도의 금액을 현재 세 단체에 후원하고 있습니다.
각 단체는 후원을 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고 청남의 후원이 얼마 안 되어도 중단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너무 각박해지고 사회 곳곳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물론, 지금 후원하는 단체 들도 어렵긴 매한가지지만 더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아졌습니다.
한정된 예산이고 그 마저도 잘 걷히지 않아 부끄럽게도 매년 약속한 만큼 후원을 맞추지 못한 적도 많지만 그래도 워낙 필요한 곳이 많을 것 같아 이에 대해 토론하고 얘길 나누며 지혜를 모아보자는 자리입니다.
이번 월례회에서 결론을 내리거나 어떤 변화를 당장 갖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래도 뭔가 새로운 지혜를 모아 좀더 효율적으로 나누기 위해선 하루라도 빨리 준비하여야 할 것 같아 안건을 상정했으니 부디 단 이틀 만이라도 깊이 생각하고 기도하고 와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2012년 청남을 이끌 인재도 생각해봐 주시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목회실2(조 목사님방)으로 와주십시오,

단, 이번 주는 예배후 곧바로 문향 연극 공연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연극을 재미있게 보시고 목회실2로 모이시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꼭 오셔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