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즐거움으로


레위기 11, 1- 8 ; 요한복음 21, 18


임 낙 경 목사

오늘 말씀의 제목을 기쁨과 즐거움이라고 잡았습니다. 베드로가 젊었을 때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닐 때와 늙어서는 남의 띠를 띠고 원치 않는 곳으로 다닌다는, 그런 어렸을 때부터 궁금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저주 받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기 쉬운데, 그걸 저는 이렇게 풀어봤습니다. 기쁨과 즐거움으로 풀면 간단하겠다. 젊었을 때는 병도 고치고 고기도 많이 잡고 교회 다니면서 복 받고 그거다 하나님 은총이거든요. 그건 즐거움이거든요.

자기를 위해 살면 즐거움이 있죠. 자기 가족을 위해 살면 즐거움이 있어요. 즐거움은 뭘 먹을 때 즐거워요. 잠자면 즐겁거든요. 놀러 다니면 즐겁고, 돈쓰고 다니면 즐거워요. 즐거움은 오래 끌면 병이나요. 먹는 것 맛있거든요. 조금 더 먹으면 병나요. 놀러 다니는 것 좋거든요. 돈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병나요. 잠자는 것, 게으름 피면 병나거든요. 즐거움은 댓가가 금방 병으로 옵니다. 건강 안 지켜지죠. 그리고 자기를 위해서 살면 즐거움은 오래 끌수록 어디로 가냐면 지옥으로 가요.

그리고 이제는 기쁨은 베드로가 젊었을 때는 즐겁게 살았어요. 늙어서는 남이 띠 띠우고 원치 않는 곳으로 원치 않는 곳으로 간다. 성도님들 젊었을 때는 즐겁게 살아야죠. 즐거움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늙으면 입맛이 없어요. 잠도 안와요. 성욕도 없어요. 놀러 다니는 것도 싫어요. 귀찮아요. 거기서 마지막 사춘기 폐경기가 되면 여성들은 곤욕을 치루는 데 그 고비를 잘 넘기려면 그 때 기쁨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 봅니다. 기쁨은 남을 즐겁게 해주면 자기는 괴로워요. 괴롭지만 거기에 남을 즐겁게 해줄 때는 기쁨이 있다고 합니다. 전 기쁘게는 못살아 봤는데 나머지 생을 기쁘게 살라고 노력을 해야죠.

저는 예수 잘 믿게 해달라고 기도를 못해봤어요. 예수 잘 믿으면 나무에 매달아 찢어서 죽이거든요. 그래서 적당히 믿게 해달라고는 기도를 했는데 계속 그러면 또 지옥 가니까 이제 잘 믿게 해달라고 기도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남을 위해서 살면 거기에 기쁨이 있다고 합니다. 자기는 좀 괴로워요. 남을 위해서 살면 괴롭지만 그래도 거기에 기쁨이 있다는 것, 저는 기쁘게 사는 사람만 봐도 제가 기쁨을 충전해 가지고 옵니다. 저희 집에는 참 기쁘게 사는 사람이 많아요. 어느 목사님 어머니가 80이 넘으셔가지고 오셔가지고 4년 동안 농사를 지셨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이슬에 옷이 젖어요. 그리고 아침에 벌써 몸이 다 지쳐가지고 오신 거죠. 그리고 아침 드시고 또 일하시고 저녁에 또 일하시고 저녁에 또 일기를 쓰세요. 80 넘으신 노인네가 일기장 아주 멋있게 써요. 새들이 모여서 지져댄다. 날씨가 추워지니까 아마 추운 겨울을 어떻게 넘길까 회의하고 있는가 보다. 저녁에 또 장애인들 붙들고 자면서 장애인들 대소변 누이고 또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시고 지치질 않으세요. 4년 동안에 병나신 걸 못 봤어요. 그렇게 기쁘게 사시더라고요. 가시고 나서 또 다른 노인이 오셨어요. 그렇게 기쁘게 사는걸 보고 기쁘게 사는 건 저런 거구나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기쁨은 천국엘 가거든요 즐거움은 잠깐이고 기쁨은 영원한 겁니다. 그리고 즐거움은 병이 나고 기쁨은 병이 치료가 되는 거죠.

오늘 환경주일을 맞이해서 저를 불렀어요. 저는 학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환경에 대해서는 제가 자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토종으로 컸고, 평생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환경주일에 적합한 말씀은 제가 오늘 자신이 있어요. 제가 열 살 때 곱하기 배우다가 인생을 백년을 살면 3만 6천 5백일을 살더라고요. 3만 6천 5백일을 써놓고 보니까 허전해 그때 제가 어릴 때는 70세 살면 오래 살았거든요. 제가 계산할 때가 열 살 때니까 60년 남았더라고요. 날짜로 계산해보니까 날짜로 이만 날 남았더라고요. 이만 날을 어떻게 사느냐 직업을 뭘 택하느냐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목사가 없으면 괜찮겠고요. 정치인 없으면 더 잘 살겠더라고요. 그러나 농사꾼 없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다 굶어 죽겠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평생 농사짓자, 그 생각하면서 열 살 때부터 인제 농사일 거들고 제가 인자 초등학교 졸업하고부터 쭉 농사를 지어왔는데, 제가 지금 정농회 회장인데 정농회 역사가 환경농업 역사 중에서 제일 오래 됐어요, 올해 31주년인데 제가 30주년 때 회장이 됐거든요.
그래서 제일 유기농 오래한사람이 30년 됐다 저는 몇 년 했느냐, 할아버지 아버지 농사 진 거 그대로 물려받았으니까, 약 오천 년 했지 않았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환경업에 이야기하라면 자신 있게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하라니까 저는 뭐 하늘의 계시를 금방 받은 것도 아니고, 겨우 받은 것이 기쁨과 즐거움 이렇게 봤는데, 대충 우리 역사는 다 저보다 많이 아시는 분들이고, 정치적인 거 설명할 기회도 없고 저보다 많이 아시니까, 제가 알 수 있는 거는 대략 야인으로 들녘에서 많이 좀 살았다, 모습만 보여줘도 어제도 햇빛에서 일을 많이 했으니까 말씀은 충분히 은혜를 넘치도록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불교하고 유교하고 기독교하고 우리나라가 섞였다는데 종교가 이렇게 많은 나라가 종교전쟁이 없다는 건 이렇게 영광스러운 나라가 싶은 생각이 있어요. 대략 불교에 대해서 이야기 좀하고 또 기쁨으로 산 불교인들하고 즐겁게 산 불교인들 기쁨으로 산 유교인들 하고 즐겁게 산 유교인들 하고 기쁨으로 산 기독교인들 하고 즐겁게 산 기독교인들을 좀 이야기하면 말씀에 대략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불교가 나라를 망쳤어요. 삼국이 불교 때문에 망했고 고구려가 불교 때문에 망했는데 나라를 망친 종교는 없어져야 되는데 왜 지금까지 유지되느냐 이게 어릴 때부터 궁금하더라고요. 나라를 크게 두 번 성공하고 고려가 불교 때문에 망했는데 적게는 삼국이 다 망했고, 또 가야국까지 불교가 타락해서 망했는데 왜 지금까지 유지되느냐 그게 궁금했는데, 커서보니까 불교 주지 스님들은 목탁소리가 크게 들렸다, 작게 들렸다 그래요. 공양미 삼백 석에 보면 목탁소리가 커지고 쌀 한 되 가지고 오면 모아 놨다 불공드려준다, 그러면서 가라 그래요. 내가 만약 불교신자라고 하면 아니 스님 공양미 삼백 석은 공양미고, 쌀 한 되 가져오면 공양미 아닙니까? 나도 두 시간 불경 해주십쇼! 꼬치꼬치 따지면 해주더라고 힘이 없을 겁니다.

이제 그런 잘못된 주지스님들 주지스님들이 다 그런다는 것이 아니고, 절 크게 짓고 잘못된 주지스님들 때문에 나라가 망했다 이거죠. 그런데 이제 불교를 지켜온 거는 선승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선승들의 생활을 제가 밀접하게 알아요. 선승들은 집이 없고 이집 저집 찾아다니면서 그 집에 어려운 점을 해결해주고 다녀요. 그분들은 기쁘게 사는 것 같아요. 주지스님은 공양미 삼백석이 오면 즐겁고 선승들은 기쁨으로 찾아다니는 데, 어느 집에 찾아가가지고 그 집의 어려운거를 해결해 주는 데 찾아 들어가 봐야해죠. 시주해 주라고 이렇게 찾아들어가서 집 전체적인 관상을 보죠. 노숙을 많이 해보면은 감각이 예민해지게 되어있습니다. 그걸 왜 그렇게 잘 아냐? 제가 지하수 찾는 걸 일찍 좀 했거든요 지하수를 잘 찾으니까 처음에는 지하수를 찾으러 가서 보면, 지하수 수맥이 잘못되면 병이 있다 제가 목사치고는 제일 먼저 떠들고 다녔거든요. 강의를 많이 했는데 처음엔 안 받아져요. 그래도 기장에서는 좀 일찍 받아줬는데 예장 쪽에는 아주 힘들었는데 그래도 내 일생에 집하나 잘못되면 병이 난다는 건 알려 줘야겠다.

이렇게 찾아 다녔어요. 그래도 내 평생에는 못해도 이건 기독교에서는 받아들여야 된다. 처음에 집터 보는 거요, 불교인들 스님들이 본 다 그러는데, 스님들이 불경 팔만대장경 다 봐도 스님들이 돌아다니면서, 어디가서 집터 봐주라 산소자리 봐 줘라 하는 게 없어요. 불경에 없어요. 인도에 집터, 뭐 필요 하겠어요. 그렇게 지냈는데 한국에 오니까 불교하곤 안 맞았겠죠. 한국에서는 집터를 보고 산소자리를 보더라 이거죠. 그래서 스님들이 산소자리를 보고 다녔는데 화장하는 종교에서 무슨 산소자리가 필요 하겠어요. 그래도 오천 년 동안 내려왔던 민족의 토속의 종교이기 때문에 받아들이고 스님들이 앞장서서 산소자리를 봐 준거죠. 저도 스님을 따라서 스님한테 배운 건 아니고 집터를 보러 다녔는데 집터를 보러 가보니까는 집터 때문에 생긴 병보다는 인자 처음에는 물을 찾으러 갔죠. 물을 찾으러 가보니까 물은 없어도 떠다 먹어도 되는데 집터가 잘못되면 병을 앓더라고구요. 그래서 집터를 보러 다니는데 집터 때문에 생긴 병보다는 음식 때문에 한 병이 많더라고요.

저를 80년대에 아는 사람은 수맥과 집터를 보는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지금까지도 그러나 제가 80년대 이후부터는 음식과 건강에 대해서 전적으로 강의를 하러 다니게 됐어요. 그래서 지금 대략 보면 무슨 병에는 무슨 음식 먹고 무슨 병에는 무슨 음식을 먹지 말고, 옛날은 병 고칠 때 하도 못먹고 사니까 먹고 싶은 거만 먹으면 병이 고쳐져요. 요즘엔 하도 잘 먹으니까 먹고 싶은 것만 먹으면 병이 커지거든요. 이런 거는 옛날 스님들이 보러 다녔나 봐요. 가서 보고 인자 집터가 만약에 아궁이가 잘못됐다 굴뚝이 잘못됐다 수맥이 지나가는데 아궁이나 굴뚝이 나면 안 되니까, 봐주고 다녔죠. 그러다가 이제 전체적인 큰 나무 잘라라, 태풍불면 지붕 덮으면 죽으니까 정문을 바로 내라 수맥 있는데 정문을 내면 손님이 안 오거든요. 산맥 있는 쪽으로 정문이 나야죠. 수맥이 낀 데는 손님이 안와요. 산맥이 낀 데는 몸이 따뜻하니까, 열을 받으니까, 정기가 흐르죠. 그 기운을 따라서 집터를 내면 거기에 건강하게 되고, 가게는 손님이 많이 오고, 옛날 스님은 알았어요. 시주를 해도 이렇게 인사를 하고 안 해도 아주 정중하게 인사를 해요, 왜 그러나 했더니 성경을 훔쳐봤나 봐요. 여행을 위하여 전대나 주머니나 신을 가지지 마라 두 벌 옷도 가지지 말라. 아무 집에서라고 평안을 빌어주면 그 평안이 거기서 머무를 것이고 그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너에게 돌아온다, 이것을 읽어봤으니까 그러고 돌아다니죠. 지나가는 스님한테 돌 던지고 침 뱉어도 화낸 스님을 못 봤어요. 그런 분들한테 선승들한테 배울 것이 참 많다, 시주 줘도 무겁기만 해요. 귀찮지요. 다음에 어려운 사람 주고 떠나겠죠. 그 선승들한테요 시주 안줘도 그 사람들이 배고프겠어요?

저도 오늘 점심 아무한테라도 얻어먹을 자신 있어요 아무라도 관상 봐주면 되거든요. 관상 봐주기 전에 나이를 물어봐야 되요. 나이를 물어봐가지고 6.25때 몇 살인지 빨리 알아봐야 돼. 관상을 보니까 12살 때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어. 부산사람한테 그러면 안 되죠. 80년도 오월 달에 분명히 광주에 있는걸 알면, 그 때 몇 살인가 알아봐야죠. 내가 광주에 있을 때 5.18때 광주에 있을 때 22살 때 사람한테 한번 써먹어봤어요. 관상을 보니까 22살 때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다 했더니, 아 총알이 경운기를 빵구 냈다 이러고, 아무나 보고 뚱뚱한 사람을 만나면 더위는 못 견디는데 추위는 잘 견디겠다, 그러고요. 몸이 바싹 마른 사람한테는 추위는 못 견디는데 더위는 참 잘 견디겠다고, 에어컨 바람 싫지 않냐고, 어떻게 아냐고 앞으로 잘살겠다고, 그러면 점심 먹고 와서 보자 그러죠. 그리고 뚱뚱한 사람은 좀 말라야겠다. 그러고 마른 사람은 살 좀 오르라 그러면 되요.

스님들은 그런 거 몇 가지 가지고 지내가면서 봐주는데 부잣집 삼대독자 만나면 생기기는 참 잘 생겼다마는, 거기까지만 해야 돼요. 더 이상 하면 몽둥이 맞아 죽어요. 그 이야기는 또 남자만 아니라 여자도 이야기해야 해요. 여자들은 몸이 다 아프게 돼 있어요. 몸이 다 아파요. 인제 남자들은 속도 모르고 집에서 종일 뭐 했냐 그래요. 종일 아팠죠~ 그런데 한 군데가 안 아프죠. 입이 제일 건강하죠. 입이 안 아픈 여자들한테 전달하면 주인님 큰 일 났습니다. 지나가는 대사님이 우리 도련님보고 생기기는 잘 생겼다마는 뭐라고 했습니다. 빨리 모시고 와라, 부잣집 삼대독자 어려서부터 흰 쌀 밥 먹고 고기 먹고 땀을 안 흘리면 백혈구 양성이 안 되고 백혈구 양성이 안 되면 백혈병 걸려요. 백혈병 걸리면 몇 살 때 죽냐? 열 살 넘어서 죽어요. 열 살 이하에 안 죽습니다. 열 살 미만에 다치거나 병이 나거나 죽거나 화상을 입거나 다 그건 부모책임이거든요. 열 살 넘어서 병이나거나 다치거나 하는 건 다 지 책임이거든요. 만약에 염라대왕이 실수로 열 살 백혈병 애들을, 열 살 미만에 데리고 오면 그것도 자기가 데려온 것이 아니고 사자들이 잘못 데려오면 이놈이 따질 거란 말이죠. 왜 부모 잘못으로 나를 데리고 왔느냐? 나는 헌법재판소에다가 염라대왕을 탄핵시키겠다고 염라대왕 따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대통령보다 따기 힘들거든요. 탄핵되면 안 되거든요. 열 살 넘어서 데리고 오죠. 고기 먹고 쌀밥 먹고 땀흘리면 이걸 어떻게 하면 살립니까? 살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끝까지 살려달라고 하면 한 가지 방법이 있는데 실천하기 힘들다고 그래도, 살려 달라 그러면 가르쳐 주죠 어렸을 때부터 흰 쌀밥 먹고 고기 먹고 땀 안 흘리면 죽게 생겼어요. 스님은 대답을 절로 보내라, 그러죠. 교회로 가면 안 됩니다. 교회는 고기 먹으니까 스님들같이 얌체도 없어요. 스님들이 지팡이 집고 다니는 거 봤어요? 애꾸눈 봤어요? 절룩거리고 다니는 거 봤어요? 젊은 스님이 죽는 거 봤어요? 왜 그러냐 하면 주지스님하고 부처님하고 식성이 같아요. 이상하더라구요. 부처님 식성에 맞춘 것이 아니라 부처님이 주지스님의 식성에 맞춘 거죠. 원래 부처님이 인도에서 시루떡 안 좋아했거든요. 한국에서 배웠죠. 주지스님한테 주지스님이 청포도 좋아하니까, 그 부처님 일 년 내내 청포도만 드셔야 되요. 검은 포도 맛 못 보거든요. 그러나 절에 가서는 주지스님하고 부처님하고 식성이 같지요. 부처님은 시루떡을 좋아 하죠. 절편은 싫어하죠. 교회는 참 문제예요. 교회는 시루떡을 못 봐요. 꼭 절편을 먹어요. 그거 흰쌀 뭉쳐 논거거든요. 그거 안 좋아요. 당뇨병에도 안 좋고, 백혈병에도 안 좋거든요. 인제 아주 부처님은 싫어하는데 예수님은 좋아하나 봐요. 이거 교회에서 반성해야 해요. 절편 이런 거 안 돼요, 불교는 밉고 스님은 안 좋지만, 그래도 불교 덕으로 우리가 살았다, 염두 해 두어야겠고요, 불교는 그렇게 하구요.

이제 유교에 대해서 좀 이야기하고 싶은데요. 우리는 그래도 유교에 기초가 되어 있으니까 옛날이야기를 그렇게 무시하면 안 돼요. 제가 어디가든지 처음 만난 분들한테는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인데, 바다에 용왕이 병이 나면 산토끼 간으로 고쳐야 되거든요. 용왕이 병이 나면 산토끼 간으로 고친다, 그건 꼭 좀 기억해 두셔요. 왜냐하면 용왕은 바다의 고급을 너무 많이 먹었어요. 왜냐하면, 산해진미를 먹으니까 그렇지요.

부잣집 3대 독자가 백혈병 안 걸리면, 그 다음으로는 당뇨병이 와요. 당뇨병이 오면, 첫 증상이 목이 마르고, 그 다음엔 시력이 안 좋아지고, 또 성욕이 없어지는 거예요. 이 세 가지를 기억해 두시는 겁니다. 이것도 흰쌀만 먹고, 고기 먹고, 땀 안 흘리면 오는 병인데, 당뇨병 치료는 참 간단하죠. [심청전]만 생각하면 간단해요. 심봉사가 부자로 잘 살면 당뇨가 오게 되어 있어요. (흰쌀밥 먹고, 고기 먹고, 땀 안 흘리는 것) 당뇨가 오면 시력이 안 좋아지잖아요? 그래서 눈이 멀었거든요. 살다가 시력이 안 좋아지면 전부 당뇨병이 오는 거랍니다. 이렇게 심봉사는 부자로 살다가 시력이 멀었어요. 그런데, 딸이 인당수에 빠져서 죽으니까 아버지가 눈을 뜬다?- 이것은 도무지 맞지 않는 이야기 예요. 그렇다면 만일 내가 눈이 멀면 딸을 수영 가르치면 되겠네요? 그렇진 않거든요. 공양미 3백석을 절에다 바치면 아버지가 눈을 뜬다?ー이건 진짜 이해가 안돼요, 지난 번 광주의 한 사찰에서 주지 스님에게 강의 도중에 물어봤어요. “스님, 공양미 3백석을 절에다 바치면 아버지가 눈을 떠요, 못 떠요?” ‘못 뜬다’ 고 하시드라고요. 그러면 이렇게 공양미 3백석을 바치면, 과학적으로도 안 맞고 의학적으로도 안 맞고 종교적으로도 안 맞는데도 왜 눈을 떴느냐 하면요, 뺑덕어미가 재산을 탕진하고 도망을 가서, 그러니까 만일 뺑덕어미가 심봉사에게 계속 흰쌀밥하고 고기만 갖다 준다면 심봉사는 눈을 못 떴을 거예요. 재산을 탕진하고 도망가서 다시 거지 생활을 하니까 당뇨가 치료가 됐던 거지요. 그러니까 심봉사는 뺑덕 어미를 찾아서 은혜를 갚아야지요. 그래도 안 고쳐지면 [흥부놀부전]으로 넘어갑시다. 놀부는 흰쌀밥 먹고 고기 먹고 땀 안 흘려서 당뇨가 심해져서 성욕이 없어져서 아들, 딸을 못 낳았어요. 반면에 흥부는 잡곡은 먹고, 고기는 못 먹고, 땀 많이 흘려서, 성욕이 강해서 아들, 딸 열여섯을 낳았지요. 당뇨에 관해서는 흥부놀부전을 기억해서 흥부식으로 먹으세요. 그러면 당뇨병 치료가 된 겁니다. 그래도 안 고쳐지면 저한테 오시면 되죠. 가둬놓고 채소만 주면 되니까.
이렇게 해서 제일 무서운 병들을 우리 선조들은 내려오는 풍속이 있어요. 지난주일 기독교 환경연대에서 환경주일날, 설교를 해달라고 해서 공문이 왔어요. 그런데 아무리 성경을 찾아보아도 환경주일날 할 게 없어요. 왜냐하면 예수님 때에, 모세 때에는 모두들 환경을 지키고 살았으니까요. 예수님이 지금까지 사셨다면 문제가 달라졌겠지만, 그때까지 환경오염은 안됐거든요. 그래서 제가 설교를 그냥 보냈거든요.

제가 기독교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려고 합니다. 환경문제에 대해서는 설교제목을 무엇으로 잡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첫째로 ‘예수님이 농삿꾼이다’. 저는 이런 주제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것을 무엇으로 증명하느냐하는 것은 자기가 비유를 들을 때에 자기의 경험 아니고는 비유를 들지 못해요. 이런 면에서 예수님은 농사를 지으셨던 게 분명해요. ‘목수 이야기’는 책상 등을 짜는 목수는 아니고 건축업을 좀 해보신 것 같아요. 그것도 아버지 따라 다니면서요. 집을 지을 때 아마도 3-4채 정도 지어보셨는가 봐요; 반석위에 지어보고, 모래 위에 지어보고... 반석 위에 지어 보니까 튼튼하고, 모래위에 지어보니 무너지더라는 것.

그런데, 농사 비유는 참 많이 나와요. 제가 감명 깊은 말씀은 ‘돌밭에 뿌려진 씨앗은 싹이 나지 않고, 가시떨기에 떨어진 것은 얼마가지 않아서 죽고, 옥토에 떨어진 씨앗은 30배, 60배, 혹 100배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에서 30배, 60배, 100배의 의미는 언젠가 제가 직접 벼 이삭을 세어 보았어요. 그랬더니 그냥 것은 알갱이가 30개, 보통 것은 60개, 잘된 것은 100개였어요. 예수님이 벼이삭을 미리 세어 보신 듯해요.

품꾼 입장에서의 글이 예수 이야기 안에는 많이 나옵니다. 당시에 땅이 많이 있었겠어요? 남의 과수원, 올리브 나무 임대해서 일을 봐주었겠죠. 주인이 찍어 내버리자 1년만 기회를 더 달라는 둥의 품꾼 입장에서의 글, 혹은 아침에 나온 일꾼, 점심에 나온 일꾼, 저녁에 나온 일꾼에게 같이 주더라는 이야기를 보세요. 그리고 또 제가 어렸을 때 어머님이 남의 모내기를 해주는데, 당시 정월달에 쌀이 떨어 졌거든요. 그런데 5월 달에나 모내주기를 하기로 하고, 쌀 1되(당시 하루 품삯)를 빌려 오신 적이 있었어요. 그 입장을 보고, 늦게 온 사람도 쌀 1되는 줘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알았던 거지요.
제일 절실한 것은, 예수님의 보화 이야기인데요, 하도 가난하게 살다보니까 남의 밭에 김을 매었던 가 봐요. 그러다가 하도 어려우니까 이 밭에서 보화가 나올까나 하고 생각을 해보셨을 법도 해요. 보화가 나오면 주인이 ‘이건 내 밭에서 나왔으니 내 것이다’ 하고 가져가잖아요. 남의 밭에서 일하다가 보화가 나오면 다시 묻어두고 모든 것을 다 팔아서 이 밭을 사자는 겁니다. 사가지고 내 밭에서 내 보화 캐면 누가 뭐라 하겠는가 하는 겁니다. 남의 밭에서 돌 주워가며 일해 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확실한 농사꾼이었다는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바울이 한번 농사 비유를 들었지만, 전혀 농사를 모르는 그는 감나무 접붙이는 이야기를 그나마 반대로 이야기를 했어요. 이렇게 학자도 잘 몰라요. 제가 요즘 월간지에 글을 쓰는데, 이번 달에 이런 이야기를 썼어요. 동요 중에 토끼는 밤알을 주워오지 않습니다. ‘토실토실 알밤을 주워서 올 테야’ 밤알은 다람쥐가 줍지, 토끼는 줍지 않습니다. 그리고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 중에서 실제로 토끼는 물을 먹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중에 제일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푸른 하늘 은하수’입니다. 원래 ‘은하수’는 정북에서 정남으로 펼쳐져 있는데, 하얀 쪽배가 은하수 건너가지 않습니다. 초승달은 일찍 떴다가 일찍 지고, 그믐달은 늦게 떴다가 늦게 지는데, 어떻게 하얀 쪽배가 은하수를 건너갑니까. 또 한 가지, 밤하늘은 까맣지, ‘푸른 하늘’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하늘도 파랗고 땅도 녹색이라고 가르칠 때에, 우리는 하늘은 검고 땅은 노랗다고 계속 우기다가, 1968년 아폴로가 떠서 보니 하늘은 까맣고 지구는 노랗더래요.

재작년 뉴욕에서 방송을 1시간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목사님 메시지 좀 하셔야지요” 하길래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곳은 기독교 국가잖아요. 그러나 ‘고요한 밤’하는데, 아무리 봐도 시끄러운 밤, ‘거룩한 밤’이라는데, 호텔 예약 다 미어졌더라, ‘어둠에 묻힌 밤’이라는데, 지금 네온사인이 너무 돌고, 12월 24일이 년 중 전기요금이 제일 많이 나간다더라. 그리고 술이 제일 많이 팔린다던데, 루돌프 사슴코가 많이 돌아다닌다더라. 탄일종 만은 바닷가 어부나 깊은 산 속 오막살이에 탄일종이 들려오는 것은 그날은 먹을 것이 오니까요. 이것이 차임벨로 바뀌면서 성탄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거예요. 추석과 설은 가족과 함께, 성탄만은 이웃과 함께여야 하는데 1970년대부터 “성탄도 가족과 함께”가 되어 버렸어요. 그러니까 이웃을 몰라요.

제가 지난 4년간 서울역 노숙자들과 성대히 시간을 가지기도 하고, 설교도 하고, 주례도 하고 그러는데 방송만 되도 찾아오는 사람 없어요. 제가 오사카의 노숙자와도 친하게 지내는데 그렇고요. LA의 노숙자들 또한 성탄이 가까워도 칠면조 국 하나 들어오지 않아요. 노숙자들 입장에서 보면 너무 성탄을 ‘자기들’끼리만 하고 마는 것 같아요. 노숙자들 표현에서는 성탄이 반갑지 않아요. 탄일종은 반가운데, 차임벨은 반갑지 않아요. 벨소리가 아주 징그럽게 들려요. 그래서 징글벨이거든요.

기독교의 이야기를 해볼께요. 유교에서는 양반들이 나라를 망쳤어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유교가 유지되는 것은 선비들 때문이예요. 그들은 궁합 봐주고, 결혼식 진행 해주고, 아기 낳으면 이름지어주고, 병나면 약사주고, 침 놔주고, 침놔주고도 돈 안 받고, 죽으면 상주자리 봐주고 그러거든요.

서양인들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인데, 우리 선비들은 ‘궁합에서 제사까지’입니다. 제가 외국에 나가서 저의 나이가 63인데 거기에서 “미국나이로는 62세로 구만”그럽니다. 그러면 저는 “너희들은 요람에서 무덤까지만 이야기 한다, 그러나 우리 동양은 궁합에서부터 뱃속의 생명체가 아니냐는 생각입니다. 그러면 너희들도 나이를 올려라. ” 왜 뱃속 나이를 이야기 하지 못합니까. 왜 미국한데 져요? 그래서 우리 선비들은 ‘궁합에서 제사까지’ 같이 살고 같이 책임져주죠. 이런 사람들이 가쁨으로 살고 즐겁게 살죠. 양반들은 기쁨으로 살고 선비들은 즐거움으로 살죠.

또 하나의 노래, ‘산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여름에 나무꾼이 나무를 할 때’ 제가 어렸을 때 나무를 해봤는데요, 진짜로 여름에 나무를 하는 것은 정신병자가 하는 일입니다. 왜 여름에 나무 땔 일도 없는데 나무를 합니까? 그리고 나무를 할 때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 준다고 하는데요, 전신이 땀이 날 텐데 왜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 준다는 겁니까. 이것은 윤석중 선생님이 지은 노래인데, 그 분은 윤씨라 양반이니까 땀을 잘 몰라요. 머리로만 동요를 지었다는 말이죠. 이렇듯 바울도 학자라서 접붙힌 이야기를 잘 몰랐어요. 예수님은 잘 알았던 거에 비하면.

이제 불교, 유교를 넘어서서 가돌릭 이야기를 해볼까요?
도둑질을 하려면 귀신도 모르게 해야 하는 거거든요. 속담 중에 ‘귀신은 속여도 나는 못속여’ 라는게 있습니다. 그러나 귀신 모르게 할 수 있습니다. 단, 귀신 애비는 못 속이겠지만요. 고해성사를 해야 하니까 도둑질을 속일 수 없죠. IMF가 있었는데요, 귀신 애비들은 이미 알았었어요. 전두환, 노태우가 비자금 챙긴 것 알았어요. 5,000억씩 챙긴 것을요. 인간이 평생 1억을 버는데, 1억을 한 번도 안 쓰고 은행에 저축을 한다면 5,000년을 저축해야 되는 돈입니다. 이것을 선거 때에 쓰다가 감추어 뒀다가 발각 된 것만 5,000억원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그들이 그렇게 챙겼다는 건데, 이게 IMF의 원인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재수 없게도 김영삼 대통령 당시에 IMF가 터졌다는 겁니다. 즉 김대중 대통령 당선 1-2년 전에.

제가 어렸을 때 이런 놀이가 있었어요. 그때는 담배의 필터가 없었는데요. 담배 꽁초에 불을 붙여 가지고 둘러앉아서 빨고 넘겨주고 하다가 뜨거워서 못 빤 사람이 술사는 것으로요. 말하자면. 박정희 대통령이 그 불을 넘겨주었어요. 김영삼 대통령이 빨고 김대중 대통령이 받으러 갈 때에 김영삼 대통령이 뜨거워서 놓아버린 바로 그것이거든요. 이것은 김수환 추기경이 책임을 지어야 해요.

이제는 개신교 이야기를 해볼랍니다.
좀 전에 개신교 이야기 좀 했죠? 그러면 앞으로 나라가 무슨 종교로 나라 망칠 차례인가 하면 그것은 바로 기독교입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폭삭 망하더라도 나라가 살면 다행인데, 그러질 못했어요. 지금 그래요, 불교가 나라 망쳤고, 유교가 나라 망쳤고, 가톨릭이 IMF의 책임이 있고 앞으로는 기독교가 나라 망칠 차례입니다. 기독교만 폭삭 망하고 나라가 살면 좋을 텐데, 그렇지가 않았다니까요. 반드시 나라는 망하고 종교는 더 잘되고 그랬어요. 팔만대장경, 사서삼경, 성경을 봐도 그런 이야기 없어요, 그러나 찬송가에 나와요. ‘세상 나라들은 멸망 받으나 예수교회는 영영 왕성하리다’ 이건 부르지 말아야죠. 세상도 망하지 말고 교회도 망하지 말아야죠. 적어도 기장에서는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목사나 교무들이 주지스님처럼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선승들처럼 지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분들을 못 따라할 망정 존경이라도 하고, 기쁘게 사는 모습 보면서 충격이라도 받고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하죠. 그러나 잘못된 주지스님들만 따르고 목사님들이 공양미 3백석이 오면 스님들이 신난 것 마냥 축도할 때 헌금봉투 보고 두꺼우면 축도할 때에 “~찌어다”그러고, 헌금봉투 얇으면 대충 축원하고 그러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양반들같이 보이지 말자는 거지요.

그리고 오늘 또 생각해 보았어요. 아주 이 역사적인 날-환경주일- 들녘교회와 12년 인연 맺은것, 왜 저를 불렀느냐하면, 제가 목사로서 여기에 온 것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가 여기에 올 때 목에 힘주고 “안녕하십니까? 할렐루야” 하고 들어오면 저를 부르지 않으셨을 겁니다.

조선시대 때에는 양반 상놈 없애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었고, 일제 때에는 독립운동 하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었겠죠. 8‘15 이후에는 빈손으로 독립이 되었어요. ’빈 손‘으로 되었으니 일본은 잘 살고 한국은 못사는 겁니다. 일본에서 매년 수학여행을 옵니다. 고등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일본이 잘살고 한국이 못사는 이유가 무엇이냐? 일본은 부지런하고 근검절약해서 그렇다는 말에, 그렇지 않다, 호남선 열차가 왜 있는 줄 아냐. 쌀을 실어가기 위해서 생긴 거다. 쌀을 돌려주고 해방을 시키면 둘 다 잘 살 텐데 쌀을 안돌려주고 해방시키니까 못사는 거 아니냐. 미국에서도 백인이 잘 살고 흑인이 못사는 이유가 뭐냐. 흑인은 무식하고, 게으르니까 라고 한다. 흑인이 개간한 영토를 나눠주고 해방을 시켰으면 같이 잘 살 텐데 라고 해도 이해가 안 된다고 한다. 흑인은 일을 잘하고 백인은 채찍만 들었다. 똑같이 말하면 흑인들이 잘산다는 거 아니냐, 일을 잘하니까. 즉, 백인은 채찍 가지고는 농사 못 지으니까.

일본이 아시아를 쇠붙이를 되돌려주지 않고 그냥 해방시키니까 일본이 지난 60년 동안 아시아에 쇠붙이 팔아먹고 부자 된 나라 아닙니까. 우리는 근검절약해야 할 때였거든요. 60년대 가나안 농군학교 김용기 장로님이 가나안 농군학교, 70년대 우리를 못살게 한 것이 박정희 장기집권인데 그때 훌륭한 인물은 장준하 선생, 80년대에는 더한 군부독재로 제정구의원이 받았죠. 90년대 우리를 못살게 한 것이 복지문제였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당시 막사이사이상은 꽃동네 오웅진 신부가 받았습니다. 2000년도에는 환경문제로 법륜스님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나라는 양반상은 다 없어지고, 독립 완전히 되고, 근검절약 몸에 안 배었고, 노무현 대통령 국회에 나올 때에 아 저사람 대통령 출마하면 좋겠다 하니까 정말로 대통령 출마를 하더군요.


지금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만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끝난 것 아닙니다. 이따가 강연이 있어요. 그 때 계속하겠습니다.




다함께 침묵으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