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꿈을 꾸러 이 자리에 왔습니다.

주님의 꿈에 이끌려 이 자리에 왔습니다.

주님께서 바라보고 애통해 하는 그곳을 같이 보고 같은 눈물을 흘리러 자리에 왔습니다.

 

2009 지금, 불법의 신비로 마음을 빼앗은 불의의 권력은

오늘도 삼킬자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 문제 없다며 혹은 어쩔 없다며 익숙해진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동안

그들은 맘몬의 신세계를 전파하며 다른 희생과 눈물을 이 땅에 흘리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4주간의 하늘뜻 펴기를 통해 돌아본 향린의 정신을 기억하며

2009 지금, 다시 새롭게 새워지는 향린의 정신을 찾아 떠나게 하소서.

 

이제 우리에게 맡겨진 것들 일부를 주님께 드립니다.

헌금이 땅의 약하고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서 사용될 때

겸손과 배려로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시고
우리의 사랑과 평화도 함께 전해지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세상을 꿈 꾸는 자들의 친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