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가 내렸습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에 단비가 되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늘 단비가 되십니다.
주님은 창조세계를 위해 늘 일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일하는 고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더불어 일함으로 얻을 수 있는 더 큰 기쁨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고통을 주심으로 겸손과  깊이 이해는 법을 배우게 하시고
기쁨을 주심으로 이웃과의 나눔의 행복을 더하여 주십니다.
참 감사드립니다.


부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일함으로 얻는 이 소중한 은총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일함으로 얻는 살림이 진정한 “살림”이 되도록,
불의한 현실을 우리가 올바르게 되돌릴 수 있는 용기를 더하여 주십시오.


이제 주님께서 주신 많은 것 중 작은 것을 다시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이 작은 나눔이 서로를 살리는 씨앗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