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느님!

지난 한 주간, 우리들의 삶을 돌보아주시고, 주의 날에,

향린 식구들이 당신의 몸 된 교회에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믿음과 건강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이웃들, 그리고 일할 수 있는 터전을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생명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주시고, 성령께서 깨닫고 변화하는 마음 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겨자씨 비유말씀을 통한, 교회공동체 회복에 힘쓰는 우리 되도록 인도하여주시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지금은 우리들이 마음 모아, 헌금을 드립니다.

더불어 우리들의 시간과 재능, 그리고 우리들이 가진 모든 것들을, 함께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하느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선교사역에 쓰여 지도록, 축복하여 주시고,

우리들의 삶도, 더욱 풍성해져서, 나누고 섬기는 기쁨을 맛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모든 감사와 간구를,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