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하라 가르쳐주신 하느님!
저희에게 주신 일상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아침햇살을 맞이 할 수 있게 해 주시고, 건강과 일터와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향린의 가족으로 인도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감사 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어리석은 인간의 욕심으로 늘 더 많은 것을 갖고자 힘들어 하는 죄를
고백합니다.
더 이상의 욕심을 부리지 않고 저희에게 주신 감사를 이웃과 나누는 겸양을 주시옵소서.

늘 깨어 있으라 하신 하느님!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혼돈스러운 세상살이에서
저희가 정의의 편에 설 수 있는 깨우침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가르침대로 늘 깨어 있어, 이 시대의 양심있는 자로서 행동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이제,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일터에서 수고한 댓가로 주신 것과 저희에게 주신 달란트를 드립니다.
정성을 다해 드리는 손길 하나하나를 기억하시고, 어여삐 여겨 주시옵소서.
저희의 정성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데 귀히 쓰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생명과 길잡이 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