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평화의 주인 되시는 주님,

 

주간 가족의 일원으로서, 직장의 동료로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세상을 살아가게 하고, 오늘 주님의 날을 맞이하여 제단 앞에 나와 지난 삶을 돌아보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방향을 깨닫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생명이 시드는 자리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으시고, 평화가 위협 받는 곳에는 평화의 반석을 놓으시고, 정의가 위태로운 지경에 처하면 분연히 일어나 바른 정의를 세우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옵소서. 살아가는 순간 순간 마다 지극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고 이를 몸과 마음을 통해 펼쳐나갈 있도록 하옵소서. 모든 과정에 저희 마음에는 감사가 저희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도록 하시고, 그리하여 저희가 즐거운 마음과 웃음으로 모든 이를 대할 있게 하옵소서.

 

지금 저희는 헌금과 함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간과 재능, 그리고 이웃을 향한 사랑과 미소를 함께 드립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나라의 생명과 평화를 이루는데 쓰여지게 하옵소서.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