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기도(이계연, 2015.12.20)

 

사랑의 주님 제국의 위안부인가? 희생자인가?”라는 제목으로 하늘 뜻을 나누었습니다.

우리 국군들이 베트남에서 행한 민간인 학살과 여성에 대한 잔인한 유린행위들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회개합니다.

 

5.186월항쟁으로 얻었던 10년간의 민주정부를 감사하지 못한 우리를 주님은 더 큰 고통으로 깨우쳐 주십니다.

 

이 시간 드리는 헌금은 여러 모양으로 일한 대가로 얻은 수입의 일부입니다. 어떤 이는 최저시급 5,580원을 받고, 어떤 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재주로 좀 더 많은 수입을 얻기도 합니다.

부자가 하늘나라에 갈수 없다고 하신 예수님 말씀을 우리가 믿사오니, 헌금의 크기보다 드린 정성과 수고의 크기만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더불어 계속되는 민중집회에 참여하는 교우들과 민중들의 건강과 생활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