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
  오늘 이 자리에 나와 주님께 예배드리고, 귀한 은혜의 말씀을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직하게 거둔 소득의 일부를 바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저희들이 사는 곳에서는 오랜만에 정의의 일부분이나마 실현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게 반갑지 않은 사람들이 약간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그런 사람들과 다른 생각을 하게 해 주셔서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예배가 끝나고 밖에 나가서도, 오늘 말씀 기억하면서 정직하고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저희에게 은총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끝까지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