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5년 관리부장을 맡게된 곽원호 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려 주신 내용 대신 관리부 게시판으로 옮겨드립니다. by Young)
지난 12월 23일 실시한 안전진단 결과보고를 요약해드립니다. 

1. 균열및 성능 저하부조사 :   
건물내부 벽체에 수직/수평 균열및 망상 균열 상태와 도장박리,박락,누수흔적,문틀이격,타일탈락,벽체접합부 이격상태,바닥마감재 균열상태 등이 조사되었으며, 외부벽체에 수직/수평 균열및 망상균열 상태와 도장박리, 박락상태, 바닥+벽체 접합부 이격상태 등이 조사되었다. 
이들을 사전조사(7.31) 내용과 일 대 일로 비교한결과 거의 대부분 동일한것으로 나타났으며, 신규 균열등 추가 성능저하는 조사되지 않았다.  다만 일부 이격 또는 균열폭의 폭이 변화한것으로 조사되었는데 1층 출입구바닥+벽체접합부 이격폭이 크게 증가 하였으며(3.5mm→5.97mm) ,1층 담장+바닥 접합부 이격, 1층계단실 창고 문 상부의 균열(0.4mm→2.8mm),그리고 2층 계단실 벽체 균열폭 도(0.3mm→1.6mm)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구조체 균열이 아닌 이격 또는 조적벽체균열로, 주변온도 등 환경변화와 지지조건에 따라 그 폭이 변화할수있는 특성이 있다. 
2014.7.31(최고/최저기온:34ºc/25ºc)의 사전조사와 2014.12.23(-6ºc/2ºc)의 사중조사 등 두 시점의 기온차와 주변 다른 균열들은 변화가 거의 없는 사실 등을 종합적으로 볼때, 이들 균열폭의 변화에는 지반 또는 구조체의 변형가능성과 함께 측정오차와 주변온도 등 환경의 변화도 상당히 기여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2. 변위조사 : 
향린교회의 기울기(수직도) 변화량을 확인 하기 위하여 외벽체 모서리 면의 수평변위 초기값과 중간조사 계측치를 비교한 결과 일부구간에서 1mm 정도의 변화량이 조사되었다. 
수직변위의 경우 3층 예배당과 2층 바닥에서 사전조사와 동일한 지점을 레벨로 측정하였으며, 비교 결과 1mm~3mm 정도의 변화량이 나타났다. 
이들 수평,수직의 변위의 변화는 그 변화량과 방향성을 볼때 주로 측정오차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2015.1.7 한국건설안전기술원>     

※ 결과에 대한 전문가 해석: 
인근 3지구의 터파기 공사로 인한 향린교회 건물 본체의 안전에는 공사 시작 전과 시작후 상태를 비교했을때 현재까지 변화된 내용이 없다. 
그러나, 부속 건물에는 일부 영향이 발생하였고, 바록 부속 구조물일지라도 교회 본체와 연결되어 있다면 부속 구조물의 구조체 변형이 교회 본체 건물에도 영향을 미칠수있다. 
계속 유의하면서 지켜볼 필요가 있고  추가적인 계측기 설치를 권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