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진단 결과보고(2015.7.20) 입니다. 

3,4지구 지하공사(굴착,발파) 가 6월 중순에 끝났습니다. 따라서 인접한 본교회의 건물에대한 안전진단을 시공사인 대우건설에 요청을 했던바 7월 20일에, 2차례의 안전진단을 (2014.7.31,2014,12.23) 하였던 건설안전기술원 에서 했습니다. 요약을 하면

1. 균열 및 성능저하부 비교

금번 7월20일에  건물내부 벽체 여러부분과 외부 벽체 여러부분을 조사하였다.

이들 조사 결과를 중간조사(2014.12.23)와 사전조사(2014.7.31)의 내용과 일대일로 비교한 결과 대부분 동일하였으나, 다음의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① 계단실 슬래브의 미장박락이 추가로 조사되었다.

② 1층 출입구 바닥 균열폭이 초기 3.5mm 에서 사중 5.97mm 으로 증가하였으나, 금번 사후조사에서는 다시 3.24mm로 축소되었다

③ 1층 계단실 창고 문 상부의 균열(1층 계단실창고 11번)은 0.4mm(초기)→ 2.8mm(사중)→1.6mm(사후) 로 변화되었다.

④ 2층 계단실 벽체 균열(2층 계단실 19번) 0.3mm(초기) → 1.6mm(사중) → 1.0mm(사후)로 변화되었다.

이들은 본 구조체(본당건물)와 지반과의 이격 또는 본 구조체와 이격된 계단실에 발생한 조적벽체균열이며, 인접공사의 영향과 함께 주변 온도등 환경변화도 일부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

2 . 변위 조사 비교

향린교회의 기울기(수직도) 변화량을 확인하기 위하여 외벽체 모서리 면을 대상으로 기울기를 측정하여 수평변위 초기값과 사후조사 계측치를 비교한 결과, 일부구간에서 1~3mm 정도의 변화량이 조사되었다.

2층 복도와 3층 예배당 바닥 마감 상부면을 대상으로 장변방향과 단변방향에서 사전조사와 동일한 지점을 레벨로 측정한 결과 1mm~4mm 정도의 변화량이 나타났다.

특히, 구조안전상 취약부인 4층 식당 바닥보 6개소의 중앙부 처짐량은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1~2mm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수평, 수직 변위의 변화량은 기존의 수평,수직변위 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그 변화량과 방향성을 볼 때 주로 측정오차에 기인한것으로 판단된다.

                                    2015. 8. 18  한국 건설 안전 기술원

이상 보고를 마치며 궁금하거나, 더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신 교우분 께서는 관리부로 문의주시면 설명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