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린 선교정책 준비위 세미나 2차 모임

일시 :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한문덕 전도사 방

▶ 참석
강은성, 권승문, 권혁문, 김지수, 김치섭, 박종권, 이상춘, 이훈호, 임보라, 정영은, 조헌정, 한문덕

▶ 발제

 - 향린40년사 중 선교활동 관련 부분 : 김지수 (선교부 부장)

 - 교회갱신선언, 교회갱신실천선언 : 정영은 (청신 회장)

▶ 논의

- 40년사에 해외선교가 별로 고려되고 있지 못함 

국제연대를 위한 해외선교의 필요가 있지 않은가?
앞으로 5%-10% 정도의 예산을 투여해서 해외선교 활동을 해야할 것으로 생각함 

해외선교와 관련하여 버마 빈민지역에 세워진 선교센터가 있음, 서울노회는 더 이상 개입을 하려고 하지 않고 있음

독재국가인 버마에 어떤식으로 선교를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우리나라도 민주화의 과정에서 해외의 도움을 많이 받았음 - 사례에 대한 고민 속에서 실천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교회개혁을 선교의 중요한 주제로 선정해야할 필요가 있음


- 교회개혁과 교회연대를 추진하지 않으면 힘의 결집이 어려움
 

사회선교센터에서 단체나 교회와 연대하여 활동

사회선교센터의 평화, 통일 아카데미 기획 등에 관련 단체들을 참여시킴


사회선교센터가 꼭 필요한가?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주체의 문제

지금의 구조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있음 

사회선교센터에서 연대할 수 있는 것은 현재 사회부나 선교부의 연대활동 보다는 발전된 형태일 수 있음 

선교사업에서 중요도의 문제, 포기할 것과 집중해야 할 것에 대해 논의가 필요함 

사회부와 선교부가 사회선교센터의 추진주체가 될 것인, 좀 더 확대해서 활동하는 것이 필요함

비상근 부장으로는 한계가 있음, 기금을 마련해서 활동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여야 함

사회선교센터의 문제를 재정 문제에 집중하기 보다는 사람을 세우는 것에 중심을 두는 것이 필요함

위원회에서 기금이나 후원금을 모아서 간사를 선발하여 사업을 진행하는 것을 고려해 봄

신앙의 열정과 인텔리들이 향린의 주축을 이루어옴 - 향린의 구성이 변화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도 있음, 변화한 구성원의 성격에 어떻게 맞추어 일할 것인가?

현재 교회의 상황 파악이 기초가 되어야 함

과거에는 학습이 기초가 되고 실천의 장을 찾아서 청신이 사업을 기획하는 상황이었으나, 현재는 실천의 장이 제공되어도 일할 사람이 부족한 경우가 있음 

지역교회가 아니라는 특징이 영향을 끼치고 있음 

선교 지향적인 공동체는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을까? 

사회선교센터의 사업을 좀 더 구체적인 측면에서 논의를 하는게 좋을 듯 

폭넓게 사업을 전개하려면 다른 단체들의 주체들과 연대해서 일을 할 수 있는 구심으로 사회선교센터를 세우는 방법이 있음

선교허브로 사회선교센터를 위치 지우는 문제에서 향린교회가 가지는 독특성으로 한계를 가지기도 하고 또한 연대의 상대들이 약화되어 어려움에 직면하기도 했음

사안에 따라서 연대의 형식을 차별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음 

연대의 중심 고민은 지역과 교계가 되어야 할 것임

예수살기와 같은 기존의 조직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음

예수살기와는 유기농 사업을 함께 풀어나가는 방식이 될 수도 있을 듯,

장을 만들고 몇 가지는 스스로 진행하고, 다른 것은 연대의 방식으로 풀어나갈 필요하고 기존의 틀을 적절히 활용함 

사회부 선교부는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사회선교센터는 별개로 존재하는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생각됨 

기독교사회포럼에 참여해 보면 한국 기독교 운동을 전반적으로 파악할 기회가 될 것임

환경, 에너지 문제 등도 다른 교회나 단체와 연대하는데 있어서 사회선교센터가 도시 농촌의 연계 고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임

사회선교센터 준비위원회를 결성하는 것이 선교정책 토론회의 결과물이 될 수 있음

교회내의 인력을 중심으로 사회선교 사업의 고민을 확대하여 사회선교센터를 수립해나갈 수 있지만, 실질적인 변화 포인트로 사회선교센터를 설립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음 

사회선교선터를 세우는 것이 연대단체의 소수 활동가를 모으는 것이 되면 별 의미가 없음, 상층 활동가 중심의 단체는 별 의미가 없기 때문

교인들을 사회선교센터의 사업에 참여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임

교회 주변의 노숙자들 문제에서 먹는 문제는 해결됨, 의료선교위에서 노숙자 의료활동을 전개하면 좋을 듯.

인문학 강의나 영화 상영 등의 문화 활동 기획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 등도 고려 

할 일은 많지만 집중을 위해 걸러내는 과정은 필요함 

향린 생활 갱신선언과 같은 원칙을 세우면 좋을듯 

교인들의 전문 분야나 관심분야에서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고리를 만들어 주는 것을 사회선교센터의 중요 사업이 될 수 있음


- 갱신선언 중에서 당장에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있음

단식부기를 복식부기로 전환하는 것

복식부기가 아니라도 교회 재산은 다 공개할 수 있음

민족적 문화를 예배에 도입하는 문제에서 무엇이 한국적인 것인가? 국악의 개념 정의 등에 대해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임

민족정서를 담고 있지만 민중적인 정서를 어떻게 담을 것인가?

교회가 거듭나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기독교 초기에는 음주문화 배척, 축첩제 반대 등이 있었음

사교육 땅투기를 안한다면 도덕적 우위를 지닐 수 있음

입체적 선교의 하나로 기업가는 비정규직 두지 않는 것 등이 있을 수 있음

모든 교인들이 변해야 한다. 삶이 변화해야만 변화를 촉구할 수 있음

기본적인 교육이 필요함. 삶의 양태가 변화하는 것이 쉽지 않음.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함

교인이 갱신해야할 부분에 대한 최근의 변화된 상황을 고려하여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결의 사항을 만들 수 있음 

농촌과 에너지 분야의 인력 양성이 선교의 중요한 내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교회 내부적인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인적구성과 같은 내부적인 역량 검토, 선교사업에 대한 점검, 지향점 검토가 차근차근 이루어 질 필요가 있음 

다음 모임에서는 교회 내부 상황에 대한 점검이 필요함 

지금까지 전개된 논의를 중심으로 논의 사항을 정리해서 이후 일정에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