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정책 준비위원회 3차 세미나 자료입니다.

1,2차 세미나에서 제기되었던 논의들을 정리하여 주제를 잡았습니다.


향린 선교정책 준비위원회 3차 세미나

  2008. 5. 27

  1,2차 세미나에서 논의되었던 사항들 정리

  * 선교정책의 방향

- 선교사업에서 중요도의 문제, 포기할 것과 집중해야 할 것에 대해 논의가 필요함

- 5문서에서 제시하는 사회선교정책 부분 7개 이외에 지금 현실에서 살펴보아야 할 것이 더 있나? 생태, 여성, 이주노동자, 인권, 소수자, 교회개혁 등이 있을 것 같다.

- 향린의 구성이 변화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도 있음, 변화한 구성원의 성격에 어떻게 맞추어 일할 것인가?

- 선교정책을 계획할 때 교인들에 대한 설득과 교육이 같이 진행되어야 한다.

- 향린의 선교정책을 구상할 때, 향린이 가지고 있는 상징적인 부분들을 생가하면 좋을 것 이다. 향린이 가지고 있는 선교적인 상징성은 뚜렷하다. 한국교회에서 늘 선도적인 입장 에 서있었다. 국악찬양 같은 것이 좋은 예일 것이다. 향린의 상징성 때문에 교회에 나오 는 새 교우들이 많은 것 같다.

   

* 사회선교센터

- 사회선교센터가 꼭 필요한가?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주체의 문제

- 사회선교센터의 문제를 재정 문제에 집중하기 보다는 사람을 세우는 것에 중심을 두는 것이 필요함

- 비상근 부장으로는 한계가 있음, 기금을 마련해서 활동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여야 함

- 위원회에서 기금이나 후원금을 모아서 간사를 선발하여 사업을 진행하는 것을 고려해 봄

- 사회선교센터에서 연대할 수 있는 것은 현재 사회부나 선교부의 연대활동 보다는 발전된 형태일 수 있음

- 폭넓게 사업을 전개하려면 다른 단체들의 주체들과 연대해서 일을 할 수 있는 구심으로 사회선교센터를 세우는 방법이 있음

- 연대의 중심 고민은 지역과 교계가 되어야 할 것임

- 사회선교센터 준비위원회를 결성하는 것이 선교정책 토론회의 결과물이 될 수 있음

- 교회내의 인력을 중심으로 사회선교 사업의 고민을 확대하여 사회선교센터를 수립해나갈 수 있지만, 실질적인 변화 포인트로 사회선교센터를 설립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음

- 사회선교선터를 세우는 것이 연대단체의 소수 활동가를 모으는 것이 되면 별 의미가 없음, 상층 활동가 중심의 단체는 별 의미가 없기 때문

- 교인들을 사회선교센터의 사업에 참여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임

- 선교센터의 사업 내용 : 인문학 강의나 영화 상영 등의 문화 활동 기획,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 등도 고려, 교인들의 전문 분야나 관심분야에서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고리를 만들어 주는 것, 의료선교위에서 노숙자 의료활동을 전개

- 사회선교센터에서 할 사업은 많지만 집중을 위해 걸러내는 과정은 필요함

- 사회선교센터의 역할 : 기획, 연구, 교육, 연대, 조직화

   

* 교회개혁과 교회갱신선언의 실천

- 교회개혁과 교회연대를 추진 문제

- 사회선교센터에서 단체나 교회와 연대하여 활동

- 사회선교센터의 평화, 통일 아카데미 기획 등에 관련 단체들을 참여시킴

- 갱신선언 중에서 당장에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있음 : 단식부기를 복식부기로 전환하는 것

복식부기가 아니라도 교회 재산은 다 공개할 수 있음

- 민족적 문화를 예배에 도입하는 문제에서 무엇이 한국적인 것인가? 국악의 개념 정의 등에 대해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임, 민족정서를 담고 있지만 민중적인 정서를 어떻게 담을 것인가?

- 교회가 거듭나야 할 부분 : 사교육 땅투기를 안한다면 도덕적 우위를 지닐 수 있음, 입체적 선교의 하나로 기업가는 비정규직 두지 않는 것 등이 있을 수 있음

- ‘향린교인 생활 갱신선언’ 제정 추진 - 모든 교인들이 변해야 한다. 삶이 변화해야만 변화를 촉구할 수 있음

 

* 해외선교

- 국제연대를 위한 해외선교의 필요

- 해외선교에 예산을 투여의 필요성

- 해외선교와 관련하여 버마 빈민지역에 세워진 선교센터가 있음, 서울노회는 더 이상 개입을 하려고 하지 않고 있음

- 독재국가인 버마에 어떤식으로 선교를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 우리나라도 민주화의 과정에서 해외의 도움을 많이 받았음 - 사례에 대한 고민 속에서 실천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