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9월 당회는 그야말로 양성평등이 최고 화두였기 때문에...
분가선교의 'ㅂ'자도 꺼낼 새가 없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저희 일정도 당분간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당면과제의 선결이 더 중요하니까요.
좋은 결실로 맺어지도록 노력하신 당회원들 위에 하느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우리 교회에서 장로하려면 체력이 좋아야 할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