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는 28일에 열립니다만,
장터 꾸미기는 27일에 한답니다.

테이블과 의자를 다 치우고
내 주신 물건들을 모두 분류한 후
보기 좋고, 사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디스플레이를 해야 한답니다.
마지막에는 가격도 매겨야 하고요.

힘이 세거나,
분류나 정리에 자신이 있거나,
디스플레이를 잘 하거나,
물건의 값을 잘 매기거나,
일하는 동안 재미난 이야기를 해 주실 수 있는 교우님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이건, 비밀인데요...
장터 꾸미기에 와서 봉사해 주신 분들께는
'미리 고르기' 쿠폰 한장이 발급된대요.

해마다 일꾼이 없어 장터 열기에도 앞서
힘이 쭉쭉 빠졌던 경험이 있는데
올해는 부디 그런 일이 없었으면...

특히 남자교우님들은 일찍 와 주시면
진짜로 진짜로 감사하겠습니다!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향우실에서 쭉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