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열었던 '보물낚기 '60 탈/향 장터'에 이어

가을에도 아나바다장터를 엽니다.

 

이번 아나바다장터는

강정마을 등 현장에서 이웃들과 함께 싸우다

법정 투쟁을 벌이고 있는 교우들을 돕기 위해

긴급히 마련된 장터랍니다.

벌금이 천만원을 훌쩍 넘어섰다고 하네요.

 

겨울 옷, 겨울 신발, 난방용품 등

겨울에 필요한 용품을 중심으로 장터를 열고자 합니다.

 

미리미리 옷장, 신발장 열어

귀하지만 쓰임이 덜 한 물품들 정리하여 장터에 내 주시고,

장터가 열리는 날에는

지갑 두둑히 채워 장터에 놀러와 주시면 좋겠어요.

착한 마음으로 눈 크게 뜨고 살펴보면

보물 여럿 낚을 수 있으실 것입니다. ^*^

 

장터 꾸미기에도 함께 해 주시면 좋겠어요.

 

장터는 11월 17일 예배 직후 열리고

장터 꾸미기는 하루 전 16일(토) 오전 10시부터 계속됩니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고난받는 이웃들과 함께 하다 고통당하는 교우들과도 함께 하는

여기가 새하늘새땅인 향린아나바다장터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