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0 1 5 년 생명환경위원회가 거듭나려고 합니다.

생명환경위원으로 오랫동안 수고해 온 이옥희 집사님이 위원장을 맡으면서

그동안 농산물 판매에 집중했던 활동의 한계도 극복해보려고 합니다.

 

향린과 들녘의 교류는 최종생산물인 농산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의 순환과

그 속에 배어 있는 농군의 땀을 함께 느낄 수 있어야 하고,

우리도 그곳에 함께 한다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생명환경위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생명환경위는 향후 활동의 모토로 삼을 표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차고 넘치는 들녘, 이웃과 나누는 향린...과 같은 것이요.

 

, 아이디어를 모아주세요. (희망, 요구사항,, 따끔한 일침도 소중합니다.)

여기에 댓글로 달아주셔도 되고,

매주 향우실 앞에서 만나는 생명환경위원들에게 써서 주셔도 됩니다.

마감은 1월말 까지입니다.

 

당선작을 내주신 두 분께는 1Kg들이 들녘 쌀 1자루씩 드립니다.

저희가 준비한 선물 1Kg에는

들녘 농부들의 땀이 10Kg, 100Kg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교우들께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심미용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