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예배 마지막에 실명은 거론하지 않겠지만
한 분이 나오셔서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전략적으로 선거구 의원으로는 열우당을 찍고
정당투표를 민노당 하는게 맞지 않느냐는 ...

솔직히 그 말은 한 개인의 의견이었겠지만
공식석상의 자리였고
대체적으로 교인 대부분이 동감하는 눈치였습니다.
아울러
그 행위에 대해 공식적으로든 웹이든 아무도 반론이나 논의 되지 않는 것 보며
그것이 향린의 입장으로 받아 들일 수 있었습니다.
그후 저는
향린에 씁쓸해졌고
향린의 정치적인 입장에 실망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이명박 장로의 시대가 왔고
진보정당도 두 개입니다.
(솔직히 저는 4년전이나 지금이나 민노당이 진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총선에 향린의 우리는 어떤 결정을 내릴겁니까?
더욱 어려워진 경우의 수가 나왔습니다.


아침에 이런 생각들에 끄적거려봅니다.
물론 누가 뭐라하든 자신의 생각을 행동하면 되겠지만요
저는 4년전에도 제 생각대로 투표했고
올해도 그럴 생각입니다.

4년전 그 전략은 철저히 실패했고 결국 우리의 등에 칼을 꼽았다는 걸
지금 우리는 동의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