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문화사랑의 영화상영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싶어하셨던 <예수 마지막 유혹>입니다.
시간은 이번 주일 오후 2시경이 될 듯한데 정확한 시간은 주보 광고를 참고하십시오.

이 작품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1988년 영화화한 문제작입니다. 벌써 몇 년전부터 국내에서 개봉하려했는데 기독교쪽의 반발로 최근 잠깐 개봉했다가 서둘러 간판을 내렸던 그 작품입니다.
상영시간은 164분이며 보호자가 동반된다면 청소년들도 관람해도 무방합니다. 스토리는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테고요. 영화상영후 아마도 하실 말씀들이 많을테니 `대화의 시간`에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상영시간이 좀 길지만 전혀 지루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