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영입니다.

그날 교회 벽에서 프로그래머를 모집한다는 벽보를 보고, 갑자기, 불현듯, 순식간에 `이건 내가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자석에 이끌리듯 집사님을 찾아갔지요.
하지만 이 일을 하고 싶은 다른 분이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제가 너무 빨리 나선 것 아닌가... 조심스런 마음도 있네요.

아무튼 자원한 일이니 열심히 하겠습니다.
집사님 많이 도와주세요.

(참, 그리고 저는 현재 방송작가로 일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시나리오 작가로 `맹활약`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영화를 지나치게 좋아할뿐, `전문가`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 Writer : 홍성조
> 믿음이 부족해서
> 쉽사리 프로그래머 자원하실 분이 없으실것으로 생각했는데....
> 공고가 나간 그날 바로 자원을 해주셔서 얼마나 기뻣는지 모릅니다.
>
> 정선영씨 반갑습니다.
> 앞으로 많은 기대와 함께
> `좋은 영화보기`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시기를...
>
> 참고적으로
> 정선영씨는 방송 작가 겸 시나리오 작가로 맹활약을 하고 있는
> 방송.영화분야의 전문가입니다.
>
> 이번 주(3월 30일)에 좋은 영화 기대됩니다.
>
>
>
>
> >>> Writer : 사회부
> > ‘좋은 영화보기’ 기획자(프로그래머)를 초청합니다.
> >
> >
> >
> >
> > 좋은영화보기’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교우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 >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좋은영화보기’는 2001년 10월부터 사회부에서 폭력과 섹스가 난무하는 미국의 헐리웃 영화가 전세계에서 판치고 있는 현실에서 제3세계를 포함한 전세계의 ‘좋은영화’만을 선정하여 상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달에 한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 > 또한 국내 단편영화 또는 다큐멘터리 영화도 선정하여 감독과 당사자들을 초청하여 함께 얘기를 나누며 고민하는 시간도 가지고 있습니다.
> >
> >
> > 2002년까지 인권운동사랑방에서 인권영화제를 담당하는 김정아교우가 영화선정 및 해설을 해왔는데, 개인사정으로 금년부터는 함께 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 >
> > 영화에 조예가 깊으신 교우나 또는 관심이 있으신 교우면 누구나 환영
> > 합니다.
> > 하시게 될 일은 상영될 영화를 선정하고 상영 전 또는 상영 후에 교우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며 해설을 하는 일입니다.
> > 나머지 교회 게시판 홍보, 교회내 홍보, 상영등은 기존 사회부원들이 준비합니다.
> >
> > 연락은 홍성조 집사에게 [ 031-683-9444(회사) 또는 011-9472-8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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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회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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