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매번 이렇게 쓰는군요. 쩝... -_-;)

제가 요즘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살고 있어서리...^^

아무튼, 좋은 영화, 봅니다.
이번 주일 (2월 26일)입니다.

제목은 <별별 이야기(If you were me : Anima Vision)>인데요.
<여섯 개의 시선>에 이어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 제작한 에니메이션입니다. 타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주제로 한 것인데, 내용이 무겁거나 지루하지는 않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고 소박하게 때로는 재치있게 풀어나간 여섯 개의 옴니버스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대강의 영화 소개를 하자면 이렇습니다.(네이버에서 퍼왔어요. 이것조차 찬찬히 쓰고 앉아 있을 마음의 여유도 없네요.T.T)

<영화 해설>

인권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이하 인권애니메이션)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제작한 옴니버스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인권(차별)을 주제로 애니메이션 감독 여섯 명이 참여하였다.
이 영화는 우리사회에 만연해 있는 차별의식을 지적하고 차별을 차이와 구별하는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서는 문화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제작되었다.
장애인의 현실을 다룬 <낮잠>(유진희 감독), 사회적 소수자 차별이야기 <동물농장>(권오성 감독), 사회에 만연한 고정된 남녀 성역할을 지적한 <그 여자네 집>(5인 프로젝트팀), 외모차별을 다룬 <육다골대녀(肉多骨大女)>(이애림 감독), 이주노동자를 다룬 <자전거 여행>(이성강 감독), 입시위주의 교육문제를 꼬집은 <사람이 되어라>(박재동 감독)로 이루어진 총 여섯 편의 옴니버스 형식의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일정>

제목 : 별별 이야기(If you were me: Anima Vision)
일시 : 06. 2월 26일(일) 오후 1시 30분
장소 : 향우실


여러분의 벌떼 같은 성원을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