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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의 하늘뜻펴기

내가 본 영화/공연 안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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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Re: "중앙역"을 빨리 보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참세상
5016   2003-04-01
Michael_04.asf정선영님의 글을 읽고나니 "중앙역"을 빨리 보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좋은 영화에 좋은 소개글까지 올려주신 정선영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화 안내를 자원해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시간 시간이 밝은 웃음으로 이어지시기...  
좋은 영화 보기 열번째 - 중앙역
사회부
5365   2003-03-26
안녕하세요? 이번 주부터 `좋은 영화 보기`를 진행하게 된 정선영입니다. 흔히 영화를 ‘제 7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인류 역사상 일곱 번째로 탄생한 예술 장르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만큼 영화는 세상 모든 예술의 집합체이며, 우...  
제 5회 여성영화제 - 개막작 (미소)
홍성조
4959   2003-03-25
제5회 서울 여성영화제(4.11-18)의 개막작인 한국영화 `미소`엔 최근의 상업영화들이 도저히 담아내지 못했던 부조리한 삶을 직시하는 `고요한 힘`이 있다. 미소 (A Smile) 장소 : 동숭아트센타 외 (02-583-3598-9 문의-여성영화제 사...  
정선영씨 반갑습니다.
홍성조
5887   2003-03-25
믿음이 부족해서 쉽사리 프로그래머 자원하실 분이 없으실것으로 생각했는데.... 공고가 나간 그날 바로 자원을 해주셔서 얼마나 기뻣는지 모릅니다. 정선영씨 반갑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와 함께 `좋은 영화보기`에 활력을 불어 넣어 ...  
Re: 정선영씨 반갑습니다.
정선영
7343   2003-03-26
정선영입니다. 그날 교회 벽에서 프로그래머를 모집한다는 벽보를 보고, 갑자기, 불현듯, 순식간에 `이건 내가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자석에 이끌리듯 집사님을 찾아...  
좋은 영화보기’ 기획자(프로그래머)를 초청합니다
사회부
4929   2003-03-15
‘좋은 영화보기’ 기획자(프로그래머)를 초청합니다. 좋은영화보기’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교우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좋은영화보기’는 2001년 10월부터 사회부에서 폭력...  
Re: Re: 정말 잘 되었군요.
가을하늘
4963   2003-03-27
정선영씨, 반갑습니다. 사회부가 팍팍 잘 돌아가는군요. 홍성조씨도 큰 힘을 얻었겠습니다. 이렇게 우리 교회가 움직여 지는 모양입니다. 새 교우로 가입하신 지 얼마 되지 않아 열심히 활동하시니 헌 교우로서 새로운 자극이 됩니다. 헌...  
좋은 영화보기 - 아홉번째(인생은 아름다워)
사회부
7278   2003-03-07
안녕하십니까 ! `좋은 영화보기`가 두달이나 상영을 못했읍니다. 그동안 영화 길라잡이 역활을 했던 김정아 교우가 개인사정으로 더이상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읍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고민을 하였고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좋은 영...  
이런 영화는?
안정연
4886   2003-01-27
할일 없이 심심한 날 천지에 하얗게 눈발은 날리고 성질 나쁜 여자 친구없다는데 나도 친구없어 비디오나 봤지요. 그런데 혼자 보기엔 아까워서 여기다 추천을 합니다. "나의 아름다운 비밀" "기쿠지로의 여름"  
고맙습니다. 적극 반영하겠읍니다.
사회부
5006   2003-01-28
안정연 집사님의 제안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집사님처럼 많은 분들이 제안을 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야 `좋은영화보기`가 활성화되고 교우 여러분들이 원하는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를 알게됩니다. 사회부에서 상영을 하게...  
아줌마들의 힘이 결국에는 ....
홍성조
4883   2002-12-30
독립영화라는 선입감을 버리게 한 영화였읍니다. 완성도도 있고..... 결국은 여자(아줌마)들이 해냈네요. 우리 사회도 여자들의 사회참여가 더 활발해져야 건강한 사회가 될거라는 믿음이 생기네요. 그런데, 1950년대의 미국에서의...  
Re: 좋은 영화보기 여덟번째 (대지의 소금) - 민중영화의 고전
김종완
5872   2002-12-30
무척 좋은 영화였습니다. 사막 같은 곳에서 시위를 하고 보안관들과 총들고 대치하는게 서부 영화의 한 장면 같아 우리나라의 파업, 시위 장면과 달라 좀 이질적이긴 했습니다만... 당시 블랙 리스트에 올라 상영 금지 당했다는게 ...  
좋은 영화보기 여덟번째 (대지의 소금) - 독립영화의 고전
김정아
6244   2002-12-26
안녕하세요 이번 12월 좋은 영화보기는 `대지의 소금`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구요. 예배후 제직회가 끝난 후, 약 1시 40경에 향우실에서 상영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대지...  
좋은영화보기 - 일곱번째 (빌리 엘리어트)
사회부
6536   2002-11-14
사회부 입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상영하기로 하였던 `바베트의 만찬` 비디오를 소장하고 계시는 분의 사정으로 대여가 어렵게 되었고, 시중에서도 구하기가 어려워 불가피하게 다른 영화로 상영하기로 하였읍니다. ...  
책상서랍속의 동화 - 후기
홍성조
6582   2002-11-12
`책상서랍속의 동화`를 보시고 많은 교우 여러분들의 격려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부분의 교우들께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것을 볼수 있었으며 가슴속에 아름다운 마음들만 간직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좋은...  
좋은영화보기 - 여섯번째(책상서랍속의 동화)
사회부
5998   2002-11-12
안녕하세요 ! 10월 교회의 많은 행사 관계로 10월 `좋은 영화보기`가 11월 5일에 하게 되었읍니다. 좋은 영화를 기다리시는 교우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이번 영화는 중국영화로 중국의 제5세대 감독으로 아름다운 영상미로 ...  
좋은영화보기 - 다섯번째(매향리로 돌아가는 먼길)
황은진
5998   2002-11-12
9월 좋은영화보기에서 함께 보실 영화는.. 올해 인권영화제에서 상영했던 작품이구요. 미군에 의한 인권피해를 다룬 작품. "매향리로 돌아가는 먼길" 입니다. 9월 8일(2째주일) 1시 30분 향우실에서 상영되구요. 이번에는 영화상영뿐 ...  
매향리로 돌아가는 먼길 - 줄거리
김정아
5833   2002-11-12
이번 주에 좋은 영화보기 모임 있는 거 다 아시죠? 홈피에 소개된 제목이 잘못되었네요. 입니다. 감독도 초청해서 감독과의 대화도 가질 예정입니다. 많이 참석해 주세요. 매향리로 돌아가는 먼 길 줄거리 미 공군의 폭격 연...  
좋은영화보기 - 네번째 (전쟁사진 작가)
사회부
6354   2002-11-12
안녕하세요. 사회부 홍성조 입니다. 한 5.6월달 두번을 상영하지 못한것 같읍니다. 7월부터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가급적이면 중단없이 좋은 영화를 선정하여 방영하려고 합니다. 7월 상영작은 올해 인권영화제에서 상영했던 라는 ...  
좋은영화보기 - 세번째 (예수 마지막 유혹)
김정아
6281   2002-11-12
이번 주에 문화사랑의 영화상영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싶어하셨던 입니다. 시간은 이번 주일 오후 2시경이 될 듯한데 정확한 시간은 주보 광고를 참고하십시오. 이 작품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을 마틴 스콜세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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