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한글로 작성한 문서를 게시판에 올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편집을 무시하고 텍스트만 올리는 방법
2. 편집(레이아웃)을 가능한 한 유지하는 방법
3. 아래한글에서 약간의 추가작업을 한 후 데이터를 옮기는 방법


1. 편집을 무시하고 텍스트만 올리는 방법

아래한글에서 작성된 문서를 일단 텍스트만 가져오거나
게시판 자체에서 다시 필요한 수정(글꼴, 색상 등)을 할 경우에는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1) 아래한글의 문서를 Ctrl+A, Ctrl+C로 모두 복사한 다음,
(2) 윈도우의 [메모장]이나 기타 텍스트 편집기에 붙입니다(Ctrl+V).
       (이때, 텍스트 편집기가 유니코드(UTF-8)을 지원하지 않으면 특수문자가 깨집니다.
       보통의 경우 윈도우의 [메모장]은 유니코드를 지원하므로 문제가 없습니다.)
(3) [메모장]의 텍스트를 다시 Ctrl+A, Ctrl+C로 모두 복사한 다음,
(4) 웹페이지의 게시판에 붙여넣기(Ctrl+V) 합니다.

그러면 기존의 글꼴, 색상, 자간, 행간 등은 모두 사라지고
게시판에서 기본으로 지정한 것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필요하다면 게시판 자체가 제공하는
글꼴, 크기, 색상 등의 편집기능을 이용하여 수정하면 됩니다.



2. 편집(레이아웃)을 가능한 한 유지하는 방법

아래한글에서 작성한 문서의 편집상태를 그대로 유지하여 게시판에 붙이려면

(1) 아래한글의 문서를 Ctrl+A, Ctrl+C로 모두 복사한 다음,
(2) 웹페이지의 게시판에 붙여넣기(Ctrl+V) 합니다.

이렇게 간단하지만 이 방식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1)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글꼴로 작성된 경우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서는 해당 글꼴이
      보이지 않고 기본글꼴(굴림 등)으로 대체되어 보입니다.
(2) 아래한글에서의 문자폭은 웹에서 표현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문자폭을 줄이고
      자간조정을 마이너스로 한 경우에는 웹화면에서 글자들이 겹처 보이게 됩니다.
(3) 표그리기 등 복잡한 편집기능을 사용한 문서는 웹 화면에서 제대로 표시하지 못합니다.

위의 문제점으로 인하여 웹게시판에서 전혀 원하는 모양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는
위의 '편집을 무시하고 텍스트만 올리는 방법'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3. 아래한글에서 약간의 추가작업을 한 후 데이터를 옮기는 방법

위 2번 방법의 문제점으로 인하여 아래한글 문서를 가져오기가 힘든 경우
아래한글에서 최소한의 필요한 작업을 한 후 가져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한글에서 다음과 같은 추가 작업을 한 후 가져오면 됩니다.
(1) 문자폭을 모두 100%로 수정합니다.
(2) (필요한 경우) 마이너스로 설정한 자간조정을 모두 0으로 수정합니다.
(3) (필요한 경우) 행간조정을 모두 150% 정도로 조정합니다.

위와 같은 작업을 한 후 문서를 복사하여 게시판에 붙이면
최소한 글자들이 너무 뭉처서 보이는 현상은 줄일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