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사: 북한에서 배울 바를 주저할 필요없습니다.
2007.1.13 저녁6시 반, 미국 뉴져지에서, 동포연합 11회 총회에서

재미동포엽합 전국회장 운길상 목사님, 조선인민민주의의 공화국의 유엔에 주재하시는 박길연 대사님, 그리고 6.15남.북 공동선언 실쳔준비위원회 공동의장 문동환 박사님, 그리고 이 자리에 만장하신 여러분들,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재미동포전국연합의 10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러나 함성국 목사님이 회장한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지금은 윤길상 목사님이 회장을 하고 벌써 10년이 되었다니 새삼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없어져야 할 단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불필요한 단체 가운데는 이 단체도 포함됩니다. 섭섭하게도 재미 동포연합의 창립 10주년을 축하할 수 없습니다. 왜냐햐면 통일된 후에는 재미동포 전국연합회는 존재할 필요가 없는 단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배워서 남주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보다 잘 하는 나라나 사회로부터 배우는 것을 주저할 필요없습니다. 그것이 사회주의 사회나 국가라고 할지라도 말입니다. 남한이나 미국에서 냉전시대를 살아가다 보니까 사회주의국가를 비판하는 데 익숙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북한은 남한에 대하여 웃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북한은 그래도 요즘 남한 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비정규직이란 말도 없고 실업자 없고 도독놈 없고 기생수출 등이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이 많은 것이 자본주의를 택하고 있는 남한 사회의 특징입니다. 남한 사회는 소위 양극화 현상이 특징적입니다. 이에 대하여 확실히 북한으로 부터 배워야 합니다.
남한은 북한보다 군사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