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no de Santiago 14일째 2

여름에는 지금 걷는 발렌시아의 황야 길이 뜨거운 태양 열기로 인해 고통스러운 길이겠지만 겨울 순례객들에겐 축복된 길이다. 더구나 요즘같이 구름 한점 없는 따사로움 속에 걷는 한걸음 한걸음이 즐거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