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연 집사의 부친(남원미 집사의 시부) 故고재복 님께서 2월 15일(토)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유가족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족장으로 고인을 추모하며,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고대연 집사의 부친(남원미 집사의 시부) 故고재복 님께서 2월 15일(토)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유가족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족장으로 고인을 추모하며,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