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책을 처음 시작하는 날 출석은
김가흔 박상범 서형식 이민형 이봉구 이성형 장동원 총 7명이었습니다.
함게 머릿말과 첫째마당을 읽고 나누고 공부 끝난 뒤에는 상범님 생일 축하와 월드컵 경기 시청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록 한국팀이 졌지만.
6월 25일 발제는
김명선: 둘째마당, 1 계몽주의의 본질 1) 자율에 관한 칸트의 정의 (43쪽 - 49쪽)
김가흔: 2) 이성의 개념 - 3) 자연의 개념 (49쪽 - 58쪽)
김균열: 4) 조화의 개념 (58쪽 - 68쪽)
7월 2일 발제는
이성형: 2. 계몽주의적 인간의 자세 (68쪽 - 77쪽)
장동원: 3. 계몽주의의 내적 갈등 (78쪽 - 86쪽)
홍태영: 4. 계몽주의의 성취자와 비판자 (86쪽 - 98쪽)
- 원래 발제 순서는 태영님인데 당분간 지방 근무 하신다고 들어서 혹시 참석 힘드시면 다시 첫번째 발제인 서형식님이 하시면 됩니다
- 7월 첫째주 월요일은 향린공동체 성정의위 회의가 있어서 김가흔 김균열 참석이 어렵습니다. 진행은 서형식님이 해주시면 됩니다.
발제 순서는 서형식 (이민형) 박상범 김명선 김가흔 이성형 김균열 장동원 홍태영을 기본으로 하여 상황에 따라 조정해갑니다.
부득이 시간에 함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발제문 올려주세요!!
그리고 발제문 작성할 때 정리와 구분을 쉽게 하기 위해서 맡은 부분의 소제목, 그리고 발제 날짜를 꼭 좀 기입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이민형님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