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득이 두주 빠진 관계로 앞에 진행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계획대로 되었다고 생각하고
7월 16일은
김가흔: 4. 고전적인 신학적 종합: 쉴라이에르마허 - 2) 감정으로서 종교 (123쪽 - 137쪽)
이성형: 3) 신학의 실증주의적 정의 (137쪽 - 146쪽)
장동원: 4) 그리스도교 해석 (146쪽 - 152쪽)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 뒤로는
7월 23일
서형식: 5. 보편적 종합: 헤겔 1) 헤겔 체계의 위대성과 비극적 교만 - 2) 신과 인간의 종합: 정신과 인격 (152쪽 - 162쪽)
박상범: 3) 종교와 문화의 종합: 사유와 상상력 (162쪽 - 169쪽)
김균열: 4) 국가와 교회의 종합 - 7) 영원 대 불사 (169쪽 - 177쪽)
7월 30일
김명선: 보편적 종합의 파탄 1. 헤겔학파의 분열 (179쪽 - 185쪽)
김가흔: 2. 쉘링의 헤겔 비판 (185쪽 - 199쪽)
이성형: 3. 종교부흥과 그 신학적 귀결 (199쪽 - 210쪽)
8월 6일
장동원: 4.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 신학 - 3) 신앙의 본질: 비약과 실존적 진리 220쪽 두번째 문단 '-극복할 수가 없었다'까지 (210쪽 - 220쪽)
서형식: 3) 신앙의 본질: 비약과 실존적 진리 220쪽 세번째 문단 '다음으로 키에르케고르는-' 부터 (220쪽 - 232쪽)
박상범: 5. 정치적 급진주의와 그 신학적 의의 (232쪽 - 246쪽)
큰 문제없이 이대로 착착 진행된다면 8월 마지막 주쯤에는 책걸이를 할 수 있겠군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철공소 공부와 함께 마음의 건강도 키워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