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이웃과 함께하는 40일 묵상여행
30일차 나의 작은 집
- 말 씀 : 시편 24:1
이 세상과, 그 안에 가득한 것이 모두 야훼의 것,
이 땅과 그 위에 사는 것이 모두 야훼의 것.
- 묵 상
저는 남호주의 작은 집에 대한 등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내가 원하는 무엇이던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의회의 지침 내에서). 이는 농장, 공장, 광산 그리고 면허와 동일합니다. 그러나 만약 지구가 정말로 하나님의 것이라면, 저는 제 재산의 훌륭한 청지기가 되기 위해 도전받고 초대받았습니다.
지구는 우리가 책임감 있게 사용하고 암사자가 새끼들을 돌보듯이 보살피기 위한 것입니다.
창조의 영역은 무한한 것이 아닙니다. - 만약 우리가 그것을 남용한다면, 우리는 재생과 생존의 능력을 파괴할 것입니다. 창조에 대한 보살핌은 신자로서 우리 삶의 중심입니다.
당신이 진짜로 소유한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어떤 부분이 당신에 의해 창조되고, 어떤 부분이 신의 창조적인 신비로움부터 오는 것입니까?
시편은 이 사순절이나 일 년 중 어느 때에 당신의 태도를 재설정하도록 도전하거나 초대합니까?
- 인 용
우리는 조상으로부터 지구를 물려받지 않고, 우리 자녀들에게서 지구를 빌려 쓰는 것이다.
- 미원주민 격언
- 행 동
‘탄소 마일리지’가 무엇을 가르키는지를 알아본 다음, 쇼핑할 때 마음속에 기억하십시오.
- 기 도
창조의 하나님,
당신은 밤과 낮을 창조하셨습니다.
당신은 하늘로부터 바다를 분리하셨습니다.
당신은 모든 살아있는 피조물에 생명을 주셨고
그것을 좋게 보셨습니다.
우리가 당신의 창조의 위엄과 다시 연결되게 도와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