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이태 전 유행어에 '박근혜의 적은 박근혜'가 있었다. 근데 오늘은 조국의 적은 조국이라니 두 해만에 격세지감을 느낀다.ㅋ
인간사에 혀가 올무가 되는 일이 많다. 자신이 뱉은 말에 자신이 걸려 넘어지는 건 '책임'때문일 터. 어제의 '박근혜'와 오늘의 '조국 현상'이 주는 교훈이겠다. 그런데,
아무도 말 하지 않으면 어찌될까?
이태 전 향린교회 홈페이지와 개편한 교회 홈페이지를 넘기다 문득 든 잡생각이다.
불과 이태 전 유행어에 '박근혜의 적은 박근혜'가 있었다. 근데 오늘은 조국의 적은 조국이라니 두 해만에 격세지감을 느낀다.ㅋ
인간사에 혀가 올무가 되는 일이 많다. 자신이 뱉은 말에 자신이 걸려 넘어지는 건 '책임'때문일 터. 어제의 '박근혜'와 오늘의 '조국 현상'이 주는 교훈이겠다. 그런데,
아무도 말 하지 않으면 어찌될까?
이태 전 향린교회 홈페이지와 개편한 교회 홈페이지를 넘기다 문득 든 잡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