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여러분 !
향우실에서 늘 언제나 변함없이 향우실에서 차 봉사를 하시는 최창기 집사님을 아시지요 ?
몸이 완전치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오래전부터 묵묵히 봉사해 오시고
매주 사비로 호도과자를 준비해서 교우들에게 차와 함께 교우분들에게 전달해 드리고 있지요.
최창기 집사님의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금년 1월 12일에 향우실에서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오래 다른 부서에서 봉사해오신 다른 교우들과의 형평성 때문에
교우부에서 감사패를 준비하고 교회이름이 아닌
교우부 자체 행사로 [교우부원일동] 으로 패를 전달했습니다.
참고로, 최집사님은 1기 터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열정적으로 봉사하셧던 최영웅 집사님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감사패]
[담임 목사님의 감사 인사 및 감사패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