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은 없지만 존재하는 것.
쓸 종이는 없지만 그 단어가 뇌리에 박히는 것.
배려가 관심을 낳고,
관심은 기다림을 낳고
그 기다림은 사랑을 낳고,
그 사랑은 영혼의 울림으로 공명이 되고,
그 공명이 고결한 색채로 다시 피어나는 유월의 꽃
다날
6월 12일 김희헌 목사님 강좌를 듣고 나서...
by 체게바라2 posted Jun 13, 2019 Views 512 Replies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 | 다날 |
4.16 가족과 함께 하는 성탄예배
1 
|
이성환 | 2019.12.22 | 414 |
| 4 | 다날 |
다날 호암미술관 가을 나들이
3
|
jokorl39 | 2019.10.30 | 412 |
| 3 | 다날 |
장구 janggu 채운석--다날 개업 잔치초대
2
|
jokorl39 | 2019.09.23 | 423 |
| 2 | 다날 |
다날 심택 교우님 댁(이금희 권사님 댁)에서
2
|
jokorl39 | 2019.09.23 | 427 |
| » | 다날 |
6월 12일 김희헌 목사님 강좌를 듣고 나서...
|
체게바라2 | 2019.06.13 | 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