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봄향같은 새날!

향린교회 70주년, 작은 믿음들 모여 연극을 준비합니다.
" 삶의 서사와 상상력으로 인간의 속살과 역사를 대면하는 여행기 "에
함께할 [앞 광대 배우와 뒷 광대 스테프]를 공개 모집합니다.

작품명 : 꽃들에게 희망을
저자_트리나 포올러스
연출_송정바우
음악_최필수

일시: 2023.06.18 일요일(예정)
장소: 향린교회(광화문 위치)

*연습은 주 2회를 기본으로 하고 추가시 협의 조율합니다.
*문의 및 접수: 010-3325-6051(문자로만 받고 확인후 연락)

모집 대상 : 향린교회내_어린이와 교회학교, 청년에서 중 장년까지, 그 외
신앙생활을 함께하면서 문화활동을 꿈꾸고 실천하려는 청년세대

주관: 향린 70 연극준비단
후원: 향린교회

*담당총괄 및 연출: 송정바우
배우, 연출, 극단 삼각산 상임연출, 강북연극협회장,

극단 소금꽃 예술감독, 서울연극협회이사, 문화예술교육사
-출연: 파벽, 길, 어머니, 아시나말리, 마로윗츠 햄릿 외 다수
-연출: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시집가는 날,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사랑을주세요,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 이판사판, 고등어 외 다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8	[교회동창회 116]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라는 거짓말에 속아서 구원받으러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최성철	2021.03.12	8292
697	[교회동창회 117] 교회에서 쫓겨나 “노숙자가 된 참 사람 예수”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한편으로 “만들어진 가짜 예수”가 교회를 죽이고 있다!	최성철	2021.03.19	1749
696	[교회동창회 118] 죽었다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살려는 망상에 사로잡혀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최성철	2021.03.26	5589
695	[교회동창회 119] 기독교인의 구원은 십자가의 보혈이 아니라, 참 사람 예수의 정신과 삶이다!	최성철	2021.04.02	1585
694	[교회동창회 11] 부족적 생존의 경계를 넘지 못하는 교회는 죽고 있다!	최성철	2019.04.14	1698
693	[교회동창회 120] 부활은 오직 “현재형”이며, 지금 여기, 이 세계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부활은 죽은 후 천국으로 올라가는 내세적인 믿음의 공식이 아니다!	최성철	2021.04.09	1700
692	[교회동창회 121] 사람의 생명은 “일회적”이다!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서 천국에 올라가 영생을 누린다는 믿음은 “낡은 무당종교”의 특성이다!	최성철	2021.04.16	1679
691	[교회동창회 122] 무슨 “죄”를 지었길래, 그렇게도 매일 용서를 빌어야만 하나?	최성철	2021.04.23	1515
690	[교회동창회 123]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초자연적인 하느님 없는 교회, 유신론적 종교 없는 기독교가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04.30	1584
689	[교회동창회 124] 코로나19 팬데믹의 지구적 위기상황에서 교회는 “자기만족”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최성철	2021.05.07	19284
688	[교회동창회 125] 팬데믹의 위기에서 교회가 믿는 “그런 하느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최성철	2021.05.15	1704
687	[교회동창회 126] 인간이 “만든 하나님”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무신론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최성철	2021.05.21	1632
686	[교회동창회 127] 죽어야만 하는 하나님은 망설이지 말고 죽여야 한다!	최성철	2021.05.28	1543
685	[교회동창회 128] 하느님을 찾는 것은 인간이 되는 것의 한 부분일 뿐이다!	최성철	2021.06.05	1664
684	[교회동창회 129] “정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하느님을 “마음”이 예배하는 것은 가식과 거짓이다!	최성철	2021.06.12	1977
683	[교회동창회 12] 기독교인은 종교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참 인간이 되는 것이다!	최성철	2019.04.22	1640
682	[교회동창회 130] “기적을 일으키는 하느님”을 믿거나 “그런 하느님”에게 예배하는 것은 망상이다!	최성철	2021.06.18	1533
681	[교회동창회 131] 기도에 응답하는 하느님은 없다! 예수는 치유의 기적을 일으킨 적이 없다!	최성철	2021.06.25	1635
680	[교회동창회 132] 죽은 자를 살린다는 “그런 예수”를 만나면 주저하지 말고 죽여라!	최성철	2021.07.03	1720
679	[교회동창회 133] 장황한 “십자가 처형”은 없었다! 예수는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죽지 않았다!	최성철	2021.07.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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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동창회 116]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라는 거짓말에 속아서 구원받으러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향린 70_연극할 배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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