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선교사님을 도와주세요!!

by 엔젤펀드 posted Nov 28, 2019 Views 1635 Replies 0

세계 곳곳에는 재정적인 문제로 심적으로 외적으로 힘들게 외롭게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님께서는 마지막으로 명령하고 가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비록 여건상 받은 은사대로 가는 선교사는 아닙니다.

하지만 보내는 선교사로도 얼마든지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교회와 성도는 선교사를 파송하여 기도와 재정의 짐을 지고 순종하게 되고 보내심을 받은 선교사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서 주님의 전권대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는 선교사의 사명과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사명은 동일하다고 합니다.

재정으로 기도로 구제로 섬김으로 편지로 귀환사역으로 마음만 먹는다면 결심만 한다면 지금껏 느끼지 못한 기쁨과 감사로 섬길 수 있습니다.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동역했으면 좋겠습니다! 선교사님들께 힘을 주세요.아이들에게 힘을 주세요!  

후원자는 선교를 완성하는 힘입니다.

http://www.angelfund.or.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0 중·러 정상회담: 확고부동한 전략적 선택을 하다 통일둥이 2019.06.12 1634
439 나토국가는 미국에 의한 정치적 화근을 남겨둘 수는 없다 통일둥이 2021.06.20 1634
438 냉전 참상 겪은 한국, 또다시 냉전구렁텅이는 안 돼 통일둥이 2023.09.23 1634
437 시진핑의 조선방문은 무엇보다 우호·평화의 여정이다 통일둥이 2019.06.28 1635
» 선교사님을 도와주세요!! 엔젤펀드 2019.11.28 1635
435 [교회동창회 79] “차별금지법”을 비이성적, 신경질적, 폭력적으로 반대하는 적그리스도 교회를 추방하라! 최성철 2020.07.17 1635
434 [교회동창회 16] 유신론자 기독교인들의 공포와 폭력적인 분노 최성철 2019.05.17 1636
433 [교회동창회 145] 성서는 예수가 “편견과 차별”을 철저히 반대했다고 증거하는데 어떻게 교회는 성서를 왜곡하고 “편견의 온상지”가 되었나? 최성철 2021.10.01 1636
432 [교회동창회 31] 성서는 절대적인 진리와 권위가 아니다! 최성철 2019.08.30 1637
431 미국 국가안보기구가 드러낸 흉악한 면모 통일둥이 2019.05.27 1638
430 [교회동창회 131] 기도에 응답하는 하느님은 없다! 예수는 치유의 기적을 일으킨 적이 없다! 최성철 2021.06.25 1639
429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선우연님 - 나 없는 '향린' file 도임방주 2019.09.30 1640
428 [언론보도] ‘통일운동·사회선교’ 앞장서온 향린교회가 ‘불온단체’? 이성환 2020.02.04 1640
427 [교회동창회 21] 외부적 하느님이 죽었는데 누구에게 기도하나? 최성철 2019.06.21 1641
426 [교회동창회 73] 성서는 부족적이고 이분법적인 옹졸한 책의 누명을 벗을 수 있나??? 최성철 2020.06.08 1642
425 [교회동창회 57] 살거나 죽을 가치는 교회 안 보다 교회 밖에 훨씬 더 많다! 최성철 2020.03.11 1643
424 [교회동창회 126] 인간이 “만든 하나님”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무신론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최성철 2021.05.21 1643
423 창립 69주년 기념 토론회, 교회 민주주의에 부쳐 1 풀한포기 2022.06.09 1643
422 비(非)동맹은 여전히 발전도상국의 정확한 선택 통일둥이 2022.09.26 1643
421 [교회동창회 66] 중독성-습관성-자아도취성의 하느님을 떠나 보내자! 이것은 해롭고 위험하다! 최성철 2020.04.26 1644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