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2022년 7월24일 목운위 김창희 장로 발언

by 체게바라2 posted Aug 12, 2022 Views 1695 Replies 0

 

목운위 평신도 질문과 김창희 장로 발언

 

교우1: 저는 ..죄송합니다 ! 한 사람의 조서를 꾸미는 거 아닌 듯 아닌가라고 하는 듯한 착각을 분명히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가 공조직이고 공문서를 작성하면서 그 문장은 대단히 예의를 갖춘 것 같지만 마치 조서를 보는 듯한 사용이라고 느껴 됐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모든 것을 문서로 이야기하시는데 우리가 살면서 누가 지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없어요. 누구든지 그 실수가 크냐 작냐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게 전술적인 실수냐 전략적인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무슨 소리를 요구했습니까?

그럴 때 마다 제가 뭔 소리하고 보겠습니까 목사님도 사과한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도 전략적으로 실수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어떤 작업을 실수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문 소문 내라 , 문서로 제출하라 아니 이것을 급하면 또 누가 보십니까? 왜 신앙의 고백이 왜 사회 판단의 근거가 되느냐 그런 식으로 따질 때면 나 감사기도 할지 그다음에 목사님이 목사님의 설교 다해서 설교하는 것도 그것이 거슬리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이유가 들어갔다는 것에 문제 제기를 하는 겁니다. 

제가 그것이 왜 판단 기준이 되냐는 겁니다. 

그 사람의 선한 노력이 왜 그 사람이 지금 임무를 수행할지 못할지에 대한 기준에 들어가냐는 걸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과연 이것이 올바른 것입니까?

 

교우2: 

제가 궁금한 게 있어요. 제가 궁금한 건 뭐냐면 지금 이게 어떻게 보면 징계잖아요. 징계근거와 어규정..

 

 

김창희 : 교회법에 의거한 치리나 재판은 아닙니다 시리는 아니고 예배 순서를 예배 순서를 정리하니 예배의 진행 이전의 진행은 가능해 보여요. 예배의 진행은 예전에 대한 건 저도 당회의 권한이고 당회에서 지금 이 상황에서는 예배의 순서를 담당케 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고 은혜를 얻지 못하고 온당하지 않는다라는 판단을 일단 한 것이지 네 당회가 판단한 것이고 그리고 이것은 치리나 징계가 아닙니다. 

아니고....징계전단계 

 

그리고 7월10일 당회, 그다음에 비교 그다음에 비교를 안 했지만 그래서 그날 처음에 있을 때 당연히 이때까지 생각을 한 거죠. 그런데 본인이 마지막 순서에서 본인이 이걸 얘기할 답이 없었어요. 

그래서 중간에 어느 단계에서 나온 모양이다. (추측성발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0 사회주의현대화강국 건설로 향하는 중국의 발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통일둥이 2021.07.08 1666
479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께 포토맨 2022.08.10 1603
478 사람답게 사는 참된 인간은 교회 다니는 신자(信者) 보다 더 소중하다! 최성철 2018.08.09 1928
477 빨간 불 켜진 한국경제, 불난 집 도적질하는 동맹 통일둥이 2022.12.19 1539
476 빗나간 화살: 신자유주의에 대한 서방의 반성 통일둥이 2020.11.08 1513
475 빈부격차 악화와 미국의 분열 및 바이든의 처방? 통일둥이 2021.02.15 1512
474 빈곤 해방전쟁의 전면적 승리를 단호히 쟁취하자 통일둥이 2020.03.12 1562
473 비바람의 혹독한 시련에서 단련된 중국은 영원히 여기에! 통일둥이 2019.07.22 1560
472 비(非)서방 중견국가와 ‘글로벌 사우스’ 전략 통일둥이 2024.06.30 4
471 비(非)동맹은 여전히 발전도상국의 정확한 선택 통일둥이 2022.09.26 1638
470 분단체제에서 예수살기 - 백창욱 목사님의 책 file 도임방주 2019.10.11 1719
469 부탁말씀--당회 회의록, 홈페이지 댓글보기 기능 1 풀한포기 2019.06.13 1728
468 부탁 말씀 2 풀한포기 2019.03.24 1695
467 베트남 평화기행 후기 - 이화실 선생님 file 도임방주 2019.09.26 1663
466 반도체산업 장악 위해 온갖 나쁜 수단 동원하는 미국 통일둥이 2021.10.24 1510
465 바이든의 아세아 방문은 “도발여행”? 통일둥이 2022.05.22 1690
464 민주주의는 권리이지 결코 전매특허는 아니다 1 통일둥이 2023.04.19 1576
463 민족의 위대한 부흥과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분투를! 통일둥이 2019.01.07 1814
462 민영경제 없이 어찌 공동부유를 말할 수 있으랴? 통일둥이 2021.09.13 1524
461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도 file 김지목 2021.08.21 1511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9 Next
/ 39
위로